홍스웨디시 하령 6

휴가도 없이 일만 하다.. 가

광복절 부터 휴무라서 15 16 17 18  

8/15 목요일 후기입니다 

홍스웨디시 처음 방문햇네요 

대낮에 시간이 남아돌아서 예약햇더니 

예약완료 문자가 옵니다 

하령매니저 시간은 00시  

금액은 15 입니다. 

오오 첫방문인데... 낮이라서 주간할인 1만원 들어갓나? 

기분 좋게 출발합니다 

도착했습니다. 

올라오세요. 

도착후 문 똑똑 

친근해 보이는 사실장님 

16입니다. 

응? 왜.. 죠? 

문자는 15라고 왓는데.. 

아! 예약문자가 잘못갓나봅니다. 

16입니다. 혹시 계좌이체 안되실까요??? 

이체가 되긴하는데...(15만원만 들고왓거등요! 만원땜시 계좌......이체를 ㅇ ㅏ... ) 

처음부터 기분이가 꾸리꾸리... 

일단 처음 오는 업체고...하령님 너무나 보고팟기에 만원 쏴줫음 

이체확인하고 방에서 씻고 대기 

담배를 필까 말까... 고민중에  

하령님 노크후 들어오심 

첫인상이 움찔...차갑고 도도해보이고 쌔보임. 

타투도 쌔... 보이고...되게 뼈보일정도로 말랏음  

아이컨택좀 하다가 눈싸움하면 질꺼같아서 그냥 엎드림 

오.. 오오옷

이야~ 

이아이 좀 잘한드아.. 

건식도 똑띠하고 

ㄸㄲ도 스무스하게 잘 조지네요  

하면서 손은 또 거기를 잘 들엇다 놧다 하면서 숨쉴틈을 안주고 잘 조지네요  

돌아누으쎄요~ 

오...우.. 야... 

혀... 손... 입술..  잘하네요 

조루첫경험   

끝나고 처음으로 토크 햇음.. 별다른 말은 아니엇지만

웃으니까 진짜 익순이 같음 (슬의생 익순이) 

처음보다 마지막에 웃을때 심장이 쿵 

웃으니까 더 귀여운모습도 좀 잇네요 하령님 마르고 이쁘고 색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