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방 미니 후기 9

공휴일 심심하던 차에 궁금했던 누나방 문의를 했습니다

미니 막탐 한탐 남아있다고하여 예약!

가게 조금 일찍 도착하여 들어가니 대기석(?)에서 잠시 기다립니다

단체 손님인듯 여러명이 나가시네요

근데 아가씨도 여러명이 나가시길래 물어보니 태국 아가씨들이라고 하네요

기다리다 입장하고 샤워하니 미니 매니저 인사하며 들어오네요

관리는 나긋나긋 한 손길이 느껴지며 관리 중 대화로 편안하게 해주네요 곧 이어 립이 시작 되네요

야릇야릇 잘 구사하네요. 이어지는 ㄸㄲㅅ도 야릇야릇하네요

전투도 무난히 잘 마치고 만족하고 돌아옵니다

다른 매니저도 탐방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