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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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만난~ 레빗 소원m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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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연휴를 맞이하여.. 첫날은 휴식을 취하였고,, 2일차인 오늘 레빗으로 향해봅니다.

최근 예약전쟁에 살짝 지쳐있을 찰나, 레빗을 좀 더 둘러보는건 어떨까.. 싶은 맘이 뇌리를 스치고 예전부터 궁금했던 소원m을 예약해 봅니다.


오늘은 시간 늦지않게 잘 도착하여 초인종을 눌러 봅니다. 이 때가 제일 긴장된 순간이지요,,

문이 열리고 역시 레빗은 틀리지 않네요,, 예쁜 소원m이 웃으며 맞이해줍니다. 첫인상은 예쁜데, 막 화려한 예쁨이 아닌 딱 그 나이대의 풋풋함 예쁨이에용,, 그리고 첫인상에서 조차 착함이 보입니다. 나중에 알고 보면 정말 착함.. 


2층으로 올라가는데 몸매가, 너무 날씬하고 지금 입고 있는 살짝 오피스룩 풍의 옷과 찰떡입니다. 

2층에서 잠시 토크 타임을 가지는데.. 살짝 낯은 가리는 성격인 듯 하지만. 차근 차근 얘기 하다가 쫌 만 친밀도가 올라가니 곧잘 얘기합니다. 첨 가시는 분들은 쪼금 여유를 가지고 찬찬히 얘기를 하다보면 재밌으실 겁니다.


얘기가 쪼금 길어져서 후다닥 씻고 뒷판부터 서서히 시작 합니다.

뒷판도 그렇게 까진 하드 하진 않지만 구석구석 립으로 정성껏 해준다는 느낌을 받았고 시간도 적당했습니다. 앞으로 돌아누우니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오는건 확실히 예쁜 몸매입니다. 제가 슬랜더 파가 아니라 슬랜더 분들을 그 닥 선호하진 않는데,, 제 기준에서는 여태껏 본 슬랜더 파중엔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슬랜더이면 미드가 아쉬울 수 있는데 미드도 참 예쁩니다. 피부도 너무 좋아요,,


앞판도 정성껏 립을 해주시고, ㅎㅂㅇ도 열심히 해줍니다. 제가 그자세의 ㅎㅂㅇ을 좋아하지 않기에 어느 정도 받고 제가 좋아하는 자세에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플레이 중에도 조근 조근 얘기도 잘받아주고, 살짝식 느끼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아 극 활어파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쉬울 수도 있긴 하지만 충분히 느끼면서 즐겁게 플레이 합니다.


마무리 후 샤워하는데 확실히 친밀도가 올라가면 더 재밌는 소원m 인거 같습니다. 씻으면서 장난도 먼저 치고 귀여워 지네여,,ㅎㅎ

나와서 얘기 쪼금 더하면서,, 이떈  저도 칭찬 많이 받고 가네여 ~~  기분 좋음,, ㅋㅋㅋ 


이렇게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예쁜 배웅도 받으며 집으로 향했습니다.

방학때라 출근 자주 한다고 하니 곧 재방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 오늘 즐거운 후기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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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개 / 1페이지

창원_하츄핑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사장님 :)

소중한 시간 내어
저희 ❀소원❀ 매니저를
보러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다음 방문 시 후기할인
꼭 적용받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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