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빗 - 소유 재방후기 11

내가 평소 좋아하던 우정잉과 몹시 닮기도 했고

그 귀여운 얼굴에 어울리지 않게 성나있는 가슴과 골반

자기는 살 쪘다는데 살아있는 몸매 라인

그리고 방에서의 그 분위기 ㅎㅎㅎㅎ

를 다시 느끼고 싶어서 재방한 소유

설레는 마음으로 벨누르고 기다리고 있으니

이게 원피스인지 반팔인지 모르겠는

짧디 짧은 거적대기 하나 걸치고

어? 오빠 또왔네요?

하며 반겨주는 귀여운 소유

오늘도 여전히 화나있는 빵댕이보며 쫄래쫄래 따라 올라간다

같이 앉아서 담배도 피고

얘기도 서로 잘 통하고 성격도 진짜 너무 좋고 착해서

친한 여자동생과 같이 노는 느낌이 너무 좋다

관리에 들어가면

이쁘고 탐스러운 그녀의 것들을

요리조리 탐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은 훌쩍

정말 나는 그쪽에 성감대가 없는줄 알았는데

앞판에서의 그 앙ㅈ꼭띠 립슈얼은

정말 최고의 기분을 선사해준다..

지만 공격할 줄 아나..ㅋ

나도 공격 씨게 퍼부어주고

남은시간 맞담 스윽 펴주고

또 빠른시일내에 보자며 빠빠이한다

입구까지 쫄래쫄래 따라와서

조심히가 오빠 하며 배웅해주는 귀여운 소유

조망간 또 보로 가야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