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홍 지나M 나의 유일한 지명~☆ 32

지난주에 두타임연속 보고 오랜만에 지나 보고왔습니다 ㅎ

요즘 후기도 많이 올라오고 인기쟁이라서 아침 9시부터 문자 보내서

첫타임 잡았네요 ㅎㅎ

진짜 이젠 지나랑 너무 친해진 것 같아요 방구석 찐따라서 여자랑 말도 잘 못하는데

지나랑은 진짜 편하게 대화도 잘하고 정말 이게 좋은 것 같아요

그렇게 잠깐 대화나누고 뒷판시작합니다 오늘은 시작하면서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해봅니다

나 지금까지 다 연기였다고 너의 손길 입길에 나 아무반응 안한다고 입 꽉깨물고 한번 참아 보았습니다

하지만 립 들어오는 순간 바로 무장 해제됩니다 바로 움찍 거리면서 아~~ 하는 신음 나오게 됩니다

하 그렇게 앞으로 돌와서 스마수위내에서 거의 뭐 AV 한편 찍었다 생각합니다 뭐 물론 저 혼자만의 생각일수도

하 이제 자중 하려 하는데 지나생각이 아른아른 거리네요 벌써 ㅎ

다들 더위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