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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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방 새로운 에이스 주아 팩트 후기 ~ 공짜로 갔다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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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달도 더 된 후기입니다.

 

후기 적은 줄 알았더니 깜빡하고 안 적었네요.

 

3달전쯤 누나방 초창기에 마음매니저 보고 대만족. 특히 수위와 가성비!

 

마음매니저 이직하고 마창진 후기게시판에 주아매니저가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르고 재수좋게 후기전당 이벤트로 11만원 할인권이 생겨서 누나방에 등록!

 

2주에 걸쳐서 기회 될 때마다 몇 번이나 주아매니저 예약시도를 했지만 번번히 불발

 

한달전쯤 사장님의 배려로 첫탐을 잡게 됐네요.

 

조금 일찍 퇴근하고 창원으로 ㄱㄱ 역시 가는길이 만만치가 않네요.

 

두달 전에는 주차장이 없어서 주위에 아무 때나 주차하고 갔는데 이번에는 지하주차장에

 

편하게 주차하고 올라가서 잠시 대기하는데 인상좋은 사장님으로 바뀌어있네요.

 

할인권 11만원에 후기할인 만원 그냥 만원 받기 그렇다고 쿨하게 돈 안내도 된다고 하시는

 

사장님 멋지시네요

 

음료하나 들고 사장님이 방 안내해주시고 들어가니 전신 망사에 하이일 신은 섹시한 언니야가

 

있네요. 몸매는 스탠다드에서 살짝 뱃살이 나왔지만 조금만 관리하면 누구나 와 할정도

 

로 이쁨몸매네요. 얼굴도 살짝 화장해서 섹시한 스타일. 나이대는 30대 중반에서 후반정도

 

가볍게 담탐가지고 옷을 벗는데 하나하나 다 받아주는 마인드.

 

알몸으로 샤워장에 들어가니 같이 알몸으로 들어와서 칫솔질부터 온몸 구석구석을 완전 애기처럼 씻겨주는데 


뭔가 살짝 밈망해 하니, 그냥 몸을 맡기고 즐기라면서 마음을 편하게 해주네요.


꼼꼼히 씻고 샤워장에 있는 구멍뚫린 의자에 앉혀놓고 바디투 바디에 립스킬 들어오는

 

데 거기서 1차 위기 힘들게 참고 대충 거품만 제거하고 방안에 침대에 누우라고 하네요.

 

2차 애무가 들어오고 다시 힘들게 버티고 옵션여부를 묻더니 노콘으로 하면 금방 끝날거 같아서 


고무를 끼고 진행하는데 역시나 진짜 얼마 못버티고 발사.. 역시 언니야 내공에는 버틸수가 없네요 ㅠㅠ

 

가볍게 뒤처리하고 동반샤워 들어가서 시오후끼 시도 해주시는데 역시나 실패.

 

다음에 커피나 물 엄청먹고 다시 도전해보자 하고 마지막까지 딥키스로 배웅.

 

할인권으로 돈 안쓰고 정말 후련하게 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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