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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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레빗 아리 #4~~❤️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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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예약 전쟁에 익숙해 진 것 같음,, 그냥 운에 맡기고 누르다 보면 어느덧 아리를 보게 됩니다.

근데 예전엔 실패하면 애가 닳고 힘들었는데 이젠 쿨하게 받아 들입니다. (딴 매니저 보면 되..ㅈ 쿨럭..ㅋㅋㅋㅋ)

내려 놓고 하니 또 이뤄집디다..ㅎ


이제 아리로 본 후기에 카운팅을 하는데 몇번까지 가게 될지.. 나야 계속 가고 싶은데 쉽지 않아...

후기도 이제 그만 쓰려 했는데..또 안 쓸수도 없고.. 


시간 맞춰 도착 ~~ 띵동~ 이시간이 제일 좋음.. 문 뒤에는 예쁜, 제 눈엔 윈터 닮은 천사 아리가 웃고 서있습니다.(네 맞습니다. 여러분 제가 윈터 라이팅의 시초랍니다 날 욕하세요~~ㅋㅋ)  ㅋㅋ 안뇽`잘지냈지?~~

오늘은 기분이 특별히 좋아 실장님께 아아하나 투척 드리고~ 천국의 계단을 올라갑니다. 진심 이 계단 천국의 계단임.. 


방에 들어갔는데.. 엉? 왜 안드가? 하는 찰나 빙글 돌더니 뭘 하나 줍니다..어`~~~?? 쪼그만 과자인데 내 최애 과자...ㅋㅋㅋ 지난번에 왜 물어보나 했더니..기억하고 사다준 정성이시작부터 내맘을 흔들어 놓네...ㅋㅋㅋ 


들어가서 스몰토크부터,, 시시 콜콜한 일상을 주고 받으며,, 이 시간 조차 너무 즐겁습니다. 그리고 이 귀한 과자를 받았는데 나도 질 수없지.. 물론 과자를 예상하고 사간건 아니었지만.. 나름 정성들인(?) 아이템을 주니.. 너무 좋아해줘서,, 주는 사람이 오히려 기분이 좋습니다.


깨끗하게 씻고 나니 아리가 다시 올라 옵니다.


행복의 시간 스타트입니다. 아리의 슈얼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따뜻해요,, 입에 무슨 짓을 한건지.. 그리 길진 않지만 꼼꼼한 뒷판이 끝나도 뒤로 돌앗~~ 이 때 저는 위기가 찾아옵니다. 이제 얼굴만 봐도 좋아서 웃음이 나는데,,, 웃으면 혼나거든요..진짜 너무 좋아서 웃는 건데.. 오늘도 한 쿠사리 먹고, 진지하게 임해봅니다.


아리의 희다 못해 투명하고 탄력이 넘치는 피부와, 너무 마르지도 그렇다고 넘치지도 않는 밸런스가 완벽한 몸매에다, 눈이 부시게 예쁜데 매혹을 뿌려대는 얼굴 공격을 받다보면, 서로서로 흥이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평소와는 다른 포지션을 제가 제안하고 (육구 아닙니다.. 제발 육구충들 저리가삼. 뒤에 따로 얘기하겠음.) 전 너무 좋았습니다. 아리도 좋아해준거 같아 얘기하길 잘한거 같네요.

아리와 함께 서로를 느끼고 교감하다 보니 어느덧 마무리를 하고 살짝 숨을 돌리는 찰나.. 오빠 ㅅㅇㅎㅋ 알아?  엉? 전 순간 아리의 표정에 스쳐가는 악마(?)를 보았습니다. 안돼 ... 하지마.. 난 아직 아니란 말야.. 겨우 빌고 탈출했습니다 ㅋㅋㅋ 어디서 못된걸 배워 왔네요 ㅋㅋㅋ


마무리 샤워 꺨끔하게 하고 나오니 시간도 딱 맞네요,,나가는 그 순간 까지 행복했던 아리와의 시간이었습니다. 


PS. 아리한테 안되는 옵션 무리하게 요구하는 손들,, 극 마감을 치다보니 이상한 기대를 하고 오시는 몇몇 분들..제발 멈춰 주세요~~ 쫌 아껴줍시다...글고 수위 질문 안받습니다. 


끝으로 과자 자랑 하며 끝내겠습니다. ㅋㅋㅋ 자랑해도 된다고 허락 맡음..ㅋㅋㅋㅋ 별거 아니라고 부끄러워 했지만ㅋㅋ 이걸 어찌먹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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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개 / 1페이지

사요나라데스님의 댓글

역시나 예약 황금손 땡구님!!
부러브요~~
지명 아리님과는 언제나 좋은시간에
과자선물까지 받다니!! 부럽네요
ㅊ.ㅊ!!!!

창원_하츄핑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사장님 :)

소중한 시간 내어
저희 ❀아리❀ 매니저를
보러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다음 방문 시 후기할인
꼭 적용받으시기 바랍니다 ❤️

+ 매니저님 선물은 탐나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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