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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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못참고 금방 재방한 별테라피 정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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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방문의 여운을 기억하고

시간나자 마자 바로 달려갑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분석해야지.


며칠만에 금방 보는데도 반갑네요.

시원한 건식 받으면서 

내가 뭐 좋아하는 지 물어봅니다.


이것저것 말하니까

알았어 하면서 그것쯤이야 하는 얼굴이네요.

역시나 내 몸을 가지고 놉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녀가 기분따라 하는 공격도 죽이네요.

수위, 스킬 자체가 격이 다르네요.


더이상 못참고 공격에 나서면

마구 공격하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여자여자 하면서 느껴버리는 그녀


공격과 수비 모두 제맛인 

재방을 부르는, 혼자만 알고 싶은 그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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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온_테라피님의 댓글

사장님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이렇게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장님께서 가게 나가시면서 잘 데리고 있어라고 하신말씀 꼭 지키겠습니다ㅎㅎㅎ
요즘 저희가 주,야간 할인행사를 하다보니 후기할인이 적용 안되는점 죄송합니다ㅜㅜ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써주셔서 정말 감사할따름 입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하는 별이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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