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슬기 13

그간 후기 작성을 안하고 눈팅만 했는데 가끔  올라오는 오피 후기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보니 저도 몇줄 적어봅니다.

  스타킹에 새로온 슬기 봤습니다. 다른 업소의 매니저도 봤지만 후기들이 있던 매니저라, 다들 궁금해하실 것 같은 뉴페 후기 먼저 적습니다.

하사 이상이 아니고 후기 할인 받아 적는게 아니라서 이런 멘트는 적어도 되는건진 모르겠는데, 스타킹은 사진 보정을 좀 강하게(?) 하는 것 같아 저에겐 신용도가 높진 않았는데 슬기 매니저는 소개 문구에서 나름의 믿음을 주는 것 같아 도전해봤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본론 가겠습니다.

별점은 각자 기준이 다를 수 있기에 서술식으로 적겠습니다.

아, 참고로 전 애인모드는 중요시 하지 않고, 1번 몸매(하체라인 위주) 2번 얼굴이기에 이 점 참고하여 읽어주시길

외모 : 놀랍게도(?) 싱크가 많이 높습니다. 제 눈에는 80~90퍼로 보였습니다. 몸매는 물론 사진만큼의 슬랜더는 아니고요 다소 차이가 있긴한데, 통 아닌 슬랜더 맞고, 의슴이긴한데 기본 사이즈가 좀 있었던듯 합니다. 뱃살은 쪼끔? 있지만 거의 없는 수준이고, 골반라인이 좋습니다. 그리고 문신 있습니다. 등에 팔에 다 있음

미인드 : 특별하진 않고 그냥 착한것 같네요? 제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선풍기 돌려줍니다.

서비스 : 시작할때 냄새를 맡습니다. ㅅㄲㅅ는 깊게는 안해주는데 해달라하면 해줄 듯

그리고 실제 나이는 20대 후반이랍니다. 한국온지 1년됐고, 광주 목포에서 활동하다가 이번에 창원으로 왔답니다.

이렇게 적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개인적으론 만족했고 재방의사 있습니다.

외모외엔 글이 짧은데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네요.. 궁금하신거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고, 매니저 추천도 부탁드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