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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435 , 추천 : 2 , 총점 : 455
분류 스포츠

아이브 수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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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들 안녕하십니까!

부비에서 후기를 쭉 보다가 급달해서 수빈 매니저 보고왔습니다.


수빈매니저는 도도한 고양이상에 슬랜더 몸매가 매력적이에요

아담한 체구에 무엇보다 복근이 보일라 하는게 아주 부러워요


어색하지 않게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고 무엇보다 같이 있으면

여자친구처럼 아주 기분이 좋게 만들어주는게 제 스타일이에요


갸날픈 몸으로 휴무일 빼고 거의 쉬는 날 없이 출근하는게 대단하구요


하지만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지는게 아쉬울 뿐이에요


항상 나올 때는 아쉬움에 다음을 기약하며 빠이빠이 해요


수위보다는 여자친구와 같이 있는 느낌을 받고 싶은 분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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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강마이님의 댓글

맞아요. 수위보다는 그 방 분위기! 대접받는 느낌! 그게 수빈이의 장점이죠^^

전 항상 고양이상보다는 강아지상이라고 얘기해요 수빈이한테 ㅋ 귀엽잖아요.ㅎㅎ

후기 잘봤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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