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빗 바니 소유m~~ 34

지난 일요일 출펑으로 나를 캔슬 맞힌 소유 매니저 보러 갑니다 ㅋㅋㅋ

금욜 퇴근 시간을 창원대로를 뚫고 도착하여 입실~

후기에서 워낙 ㅇㅈㅇ 닮았다는걸 봐서   ㅋㅋ 문열고 보니 싱크가 쫌 있긴하네요 여튼 귀여운 소유매니저가 맞이 해줍니다.~

2층올라가는길 역시 여긴 천국의 계단..ㅋㅋ 뒤에서 보이는 소유 매니저 몸매가 참 이뻐요~

입실하여 토크없이 바로 세척~ㅋㅋ 후다닥 씻고 벨을 눌러봅니다. 올라오는 소유mㅋㅋ 앉아서 담탐 가지며 얘기나눠보니 재밌어요 성격도 좋고 ㅋㅋ 

그러고 엎드려서 시작~  소유매니저는 슈얼은 하드하지 않음 ㅋㅋ 부드러운 촉감에 집중하시길 ㅎ 뒤로돌아서는 예쁜 몸매와 귀여운 얼굴이 참 조화가 좋네요 역시 수위는 하드하지 않으나 매니저와 잘 조율해서 하시면 충분히 잘  받아주는 매니저 입니다~ 매너로 다가가 보세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 자세에서 마무리 하고 같이 씻고 나와서 토크좀 더 나눠 봅니다 자연스레  공통된 친구(?)얘기도 하고 귀한손님이라고 칭찬도 받고..발랄하고 좋아요~~

아..일욜날 왜 출펑했냐니 과음이로 인해..ㅋㅋㅋㅋ

오늘도 술생각 많이 하든데 낼 예약손들 긴장하시길 ㅋㅋㅋ

밝고 에너지 넘치는 소유 매니저 잘 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