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동 맥심 예지M 후기 : 즐달 16

안녕하십니까 꾸릉꽈랑 입니다.

이번에는 상남동 맥심의 예지M 후기 입니다.

오랜만에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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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전]

업소 위치가 주차하기 까다로움.

주위에는 주차단속 때문에 갓길에 댈 수 없고,

건물 지하 주차장은 너무 좁아서 중형차가 들어가기 어려움.

[업소 입장]

업소가 이전에 가라오케를 인수해서 그런가, 입장 시 가라오케 느낌이 남.

여자 사장님 엄청 이쁘심.

배우 이주빈 닮았음.

업소에서 주는 헛개차 맛있음.

[방 입장]

들어가니까 바로 화장실 나옴.

외부는 가라오케 스러워도, 방 내부는 스마 스러운 인테리어.

씻고 나서 편하게 누워 있다가 예지 입장함.

참고로 프사는 실사 아님

[얼굴]

필자의 머릿 속 빅데이터에 의하면, 아이돌 그룹 Billie(빌리)의 션 을 닮은 것 같음.

궁금하면 검색해서 찾아보면 됨.

안 닮았으면 필자의 두뇌이슈라서 양해바람.

[몸매]

엄청 개쩐다 수준까진 아니지만, 통통하면서 약간의 볼륨감 있는 몸매

자연산 C컵에 핑두? 연두? 였음.

몸 중앙에 문신이 있었던 걸로 기억함.

약간의 뱃살이 있음.

[마사지]

실력이 수준급임.

이전에도 스마 매니저로 일했고, 맥심 오픈 멤버라고 함.

특히나 손과 혀 스킬이 지림.

뭔가 대충대충 하는 거 같은데 예지M이 건드는 족족 반응하게 됨.

마사지 받다가 쌀 뻔 했음.

아직까지 기억 남는 건 

지금까지 스마에서 받아본 엉덩이 마사지 중에서는
제일 기분 좋았음.

마사지할 때 쓰는 오일 특성이

일반적인 러브젤이나 아쿠아젤과는 다르게 뻑뻑하다? 

뭐랄까 로션보단 연고 같은 느낌?

이건 예지M이 별도로 사용하는 건지, 맥심 업소 매니저 전체가 사용하는 건지는 모르겠음

[서비스]

다른 후기 보니까 수위를 깊게는 적지 않는 것 같아서 이 주제는 생략.

만족스러운 마무리 였음.

[마인드]

뭐랄까....

조곤조곤 말하면서 솔직하게 할말 다하는 스타일 같아 보였음.

나쁘지 않았음.

처음에는 내가 말을 많이 했는데, 나중 가서는 예지M이 말 많아짐.

만나본 매니저 분들 중에 조곤조곤 말하는 분을 만나보니 색다른 매력을 느낌.

[결론]

즐달 했음. 마사지 잘함.

다른 사람이 방문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