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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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일번지 재니 따끈따끈한 찐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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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다녀왔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제일 중요한것만 딱 집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프사에 나오는 사람? 없습니다. 


하.지.만 들어가자마자 똭 느끼실겁니다.


다른 태국 맴들과 태도가 전~~혀 다르다는것을


상당히 밝은 텐션으로, 미소를 40분 내내 잃지 않고 저를 맞아줍니다.


태국맴들 10에 7~8은 들어가도 무표정, 똥씹은 표정으로 일관하는 반면


재니는 거의 텐션이 수안보 누님들 수준입니다. (물론 수안보 누님들에 비할바는 아닙니다 ㅋ) 태국치고 정말 드물죠.


외모?​ 프사랑 전혀 다르고 나이 좀 들어보이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외모는 수안보 누님들보단 조금 더 낫다고 장담합니다. 


외모로 보면 태국맴인데 전혀 태국맴 같지가 않고, 동아시아 혈통삘 미시(35~40언더) 느낌 납니다. 몸매는 의슴이긴한데 ㅆㅅㅌㅊ



쪼임? 졸라 좋습니다. 저 원래 다른데가면 지루라 타박 당하는데 오늘 3분만에 쌋습니다. 쪽팔리기도 하고 돈도 좀 아까울 정도네요.  

(절대 내상기 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니는 졸라 착합니다. 보통 끝나면 무시하고 돌아누워서 폰만 보거나 담배 피는 태국애들 한트럭인데, 제 품에 안겨서 10분 이상 노가리 까다가 씻고 나왔습니다.


현관을 떠나기 직전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꼭 안아주는데 3분만에 싼게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보통 내상은 매니저들 표정, 태도 때문에 당하는데 재니는 전혀 그런 티가 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본인이 미시삘 좋아한다, 몸매와 마인드 본다. 그러면 걍 닥치고 재니 강추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부디 후기가 잘되어서 재니를 한번 더 영접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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