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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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창원 홍 ❤️지나❤️ 일찐누나한테 당했습니다 ㅎ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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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지나보고왔습니다 지나는 지나칠수 없습니다 


10시예약 집에서 대기하다가 출발 합니다 씻고 벨누르고 샤워실에 숨어 봅니다 


ㅎㅎ지나매니저 들어오자마자 사람이 없으니 어~~ 소리가 나네요 바로 워하고 놀래켜줍니다 


지난방문부터 반겨 주는거 너무 좋아요~ 그러고 바로 위에 캡쳐본처럼 나는 왜 안괴롭혀 주냐고 다른 후기에 댓글 달았다가 


배드에 눕지도 않았는데 꼭지 공격 들어 오네요 어떻게 괴롭혀 줄까 라면서 바로 키스까지 갈깁니다 너무 좋아요 


그렇게 잠깐 얘기 나누고 배드위에 눕습니다 20번 가까이 봐서 뭐 새로운게 있을까 생각이 들지만 


지나는 늘 새롭습니다 어제는 진짜 지나 일찐으로 빙의해서 절 괴롭혔어요 저야 원래 태생이 찐따입니다 ㅎㅎ


이게 천국인가 지옥인가 여긴 천국입니다~ ㅎㅎ 그렇게 뒤에서 그냥 무차별 공격 당하고 앞으로 돌아서 무차별 공격 당하고 


역립 좋아 하는데 어제는 역립도 거의 안하고 당하기만 헀습니다 그러다가 진짜 싸고싶어서 제발 싸게해주세요 하니깐


싸주게도 안합니다 ㅠ 안된다면서 그렇게 몇번의 밀당으로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벌써 보고싶네요 ㅎㅎ 주말까지는 참아야 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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