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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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료오칸!!!하늘쌤 나미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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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쓰는 후기 그첫번째는 료칸이되겠습니다


하늘쌤

첫방문이라 안내받고갔는데 쌤이 있네요?읭?
그건그렇다치고 하늘쌤 몸매 좋습니다 목소리에 애교스러움이 묻어납니다.료칸첫방문이라 아무것도 몰라서 엄청나게 당황했지만 씻겨주다니요..WOW!구석구석 씻겨주시네요.활어라 씻겨주실때부터 움찔거렸다는..
그리고 따뜻한 젤로 뿌려주시는데 긴장이 스르륵 풀려버림과동시에 ㄹ으로 조져주시네요..활어라 저는 힘을줘버리니 쌤이웃으면서 왜이렇게 힘을주냐고 뭘할수가없다며 강약조절을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ㅜㅜㅜ 약한녀석이라 부드럽게 해주시고 등과 앞판을 모두털려버린 저는 힘든몸을이끌어 마지막 배드에서 시원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남은시간 이것저것 대화하고 포옹해주고 나왔습니다. 하늘쌤은 말잘들어주는 착하고 애교많은쌤입니다 자기가 활어고 강약조절이 필요하다싶으면 강추입니다.

나미쌤
역시나 몸매좋습니다 슬랜더시구여 하늘쌤만큼 좋으십니다 하늘쌤느낌이 강아지 같다고치면 나미쌤은 날카롭습니다 고양이입니다 ㅋㅋ거기다 그냥 수동모드가되어버려 말잘듣는 아이가 되어버렸습니다 나미쌤은 머리감겠다고하니 머리도감겨주시네용 몬가 기분이 좋았고 발케어까지해주시니 무슨 황제가 케어받는기분이랄까요?그런데 한번씩 명령을하셔서 후다닥 명령을듣게되더라구여ㅋㅋ드디어 따뜻한 젤시간이되었습니다 활어는 겁을먹었지만 이번엔 이를갈고 참아봤습니다 고양이자세를했을때 뭔가 압력으로 조져주시는데 터져나오는 저의 목소린..어쩔수가없습니다 거의 참는다고 힘을 다빼버린..그리고 앞판에서 ㅂㄷ타주시는데 눈을뜨라고 명령하시네요..저는 간지러워서 참고있단말입니다!!그래도 말잘듣는 착한아이가되어 말을잘 들었죠..그리고 배드로가서 마무리..지쳐버렸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얘기 좀 더하고 마지막포옹하고 나왔습니다


이렇게 료칸 2명은보았고 아직도장깨기에는 쌤들이더남아있군요ㅋㅋ10월안에 더많은쌤보고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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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 1페이지

사요나라데스님의 댓글

비비굿님!!!
오랜안이 후기 환영합니다
각자의 매력이 다른 두분의 멀티후기
닥추에용 비비굿님 활어였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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