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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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 레빗 ✨️ 딸기아가씨 추모식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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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취를 감춰버린 

윤지님 마지막후기 장식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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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 유망주께서 가버리셨어요

딸기팬덤의 일원으로서 매우 슬픈 일이네요 


장기휴무라지만

저도 일단 밥은 먹고 

살아야되니까 적당히 하나만 쓸게요



윤지님의 잠적으로 인해서

졸지에 오갈 곳 잃은

중생들이 많이 보이는데


근데 원래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최근에 왜 이렇게 떡상해버린 건지

도 저 히 알 수 가 없 군  




일단 들어가자마자

이분의 미소를 본다면

반하지 않을 수가 없다


본인이 아무 감흥이 없다 ?

오다가 꼬추 어디 떨구고 온 건 아닌지

확인해 봐야 됨



그리고 한번씩 

안그래도 큰 눈 동그랗게 뜨면서 특유의

개구쟁이 같은 표정 지을 때가 있는데

귀여워서 볼따구 깨물고 싶음

 

스토리는 많지만

다음에 또 우려먹어야 하기 때문에

에피소드 하나만 풀자면



난 원래 내가 요리하는 걸 좋아하지만

그날따라 그냥 가만히

받고 싶어서 엎드려 누웠다



근데 제대로 안해준다

잠시 깔짝거리다가

뽀뽀하고 싶다는 핑계를 대면서 

나를 앞으로 돌려눕힌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자기가 누워버린다

나는 신들린 혀드리블을 구사했다

그러자 갑자기 내 목을 조른다


나는 그대로 죽었다



추모곡 

NS윤지 - 널 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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