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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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썬 큐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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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땡겨서 레드썬 실장님께 연락하니 친절히 받아주시고 큐티 

몇 시쯤 되는지 여쭤보니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바로 가능하다길래 예약

올라가서 벨 누르니 오잉~문을 안 열어주네

실장님 바로 연락 오셔서 빠른 대처

들어가니 반갑게 맞아주며

샤워 서비스는 없고 오늘 따라 동생을 겁나 오래동안 빠는데

빨리 넣고 싶어서 미치는 줄...

첨 방문 했을때완 다르게 오늘은 여상도 오래하며 체인지 후

강강약강강으로 올챙이들 큐티 질 안으로 뜸뿍 싸지르며

1차전 종료 후 샤워하고 쉬면서 동생을 가만히 두질 않네요

2차전 시작 동생을 괴롭히니 저도 69로 응대... 2차 전 열심히

하는 도중 갑자기 알람이 울리는데...  힘이  슬~빠지면서 박아대가

핸플로 하다가 쌀 것 같다고 하니 입으로 받으려는거 합체 하자고 하니 전달 잘 못 되어서 발사!!!

샤워하고 시간보니 아직 20분이나 남았네!

쉬면서 대화하다가 물어보니 9시20분쯤에 약 먹는 시간이라고

수줍게 미안하다고 하네요...

큐티 보러 가시는 분들은 약 먹는 시간은 잠시 양보 해주셔야 

할 것 같네요...  

마지막 배웅은 딥 키스와 함께 배꼽 인사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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