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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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창원 팔용동 미샤 캔디 솔직 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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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미샤 후기가 아무도 없길래 도전장으로 가봤는데

제가 이때까지 부산 이곳저곳 오피를 다녀보면서 가장 만족한 사람입니다

일단 프로필부터 설명 드리자면 프로필보다 실사가 개인적으로 더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태국인이지만 한국어도 어눌하게 잘하고 살짝 러시아산 조여정 느낌입니다. 가슴은 C 의젖이고 밑에는 왁싱하고 이뻐요

머리는 장단발이고 문신은 자그만한거 3~4개 있습니다. 그리고 키는 작고 날씬해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처음으로는 지우를 지목하고 들어갔는데 프로필이랑 딴사람이여서 담배피는척 도망쳐서 사장님께 체인지를 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수아나 미키 중에서 고를려고 했는데 남는사람중에 캔디만 남았다는 소리를 듣고 실망을 했습니다.

그러나 문을 활짝 열자 캔디가 웃으며 반겨줬는데 20대 후반~30대 초반? 느낌인 캔디가 있었는데 이뻤습니다 (제스타일)


돈을 주고 샤워할려고 옷을 벗었는데 고추 크다고 립서비스 해줬습니다. 그리고 같이 샤워를 하는데 따뜻한물이 안나와서 

사장님이 만원 DC해줄테니까 보일러를 고쳐달라고 함 ㅋㅋㅋㅋ 고쳐주고 샤워를 하고 누웠는데 


해맑게 웃으면서 ㅇㄲㅅ ㅁㄲㅅ 를 하는데 자기 엉덩이에 내 손을 갖다대면서 만지라 함 그래서 못참고 바로 69 시전

69 끝나고 삽입을 하는데 기대 안했는데 이쁜이 수술을 한건지 존나 쪼임 내가 지루가 있는데 다른 오피가면 50분을 ㅍㅍㅅㅅ해도 

사정이 안되서 내가 핸드로 끝내는데 내가 편한자세로 3분만에 쌈 


서비스도 더 해주고 같이 샤워하는데 미소가 떠나질 않음 그리고 마지막에 헤어질때 안으면서 잘가라고 키스해줌


ㅇㄱ 4.7/5

ㅁㅁ 4.6/5

ㅅㅂㅅ 5/5

ㅁㅇㄷ 5/5


총점 4.8  오피하러 부산에 많이 가는데 저는 캔디보러 갈것 같네요 총점이 웬만한 +3,4 보다 더 좋고 건물 시설만 좀만 더 좋으면

좋을것 같아요  재방 의사 580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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