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권] 055 윤아 + 레몬 슬비 23

055에 정착한 윤아매니저를 오랜만에 보고 왔습니다.

이번에 추석때도 일하더니 얼굴이 갸름해진 윤아

윤아 매니저는 나긋나긋한 스타일이 아니라 쾌활하며 사람을 편하게 대해주는 타입이며

기본 관리 루틴도 좋지만 손님이 뭘 원하는지 물어보고 거기에 부응해주려 하고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열혈 매니저죠. 

마인드 좋고 스킬 좋고 대화만 나눠도 재밌는 매니저.

마인드파면 추천!

선물이라고 조그만 비누도 이번에 주던데 잘 쓸게.

+

안 가본 스마 업소를 가보자 해서 가본 레몬 시설은 나쁘진 않았던 편이었고

다른곳에서 내상을 입었는데 레몬을 보니 손님이왕이라는 마인드 건식장착, 남미바디라는 nf슬비가 딱

몸매는 플필사진에서 조금 +라 보심되고 위에 윤아와 반대로 나긋나긋한 말투

pr대로 건식 잘하고 관리도 잘하는데 

뭐라고 해야할까 수위 쎄다는 하드가 아니라 진정 소프트하지 않아서 하드하게 느껴지는 관리 방식

야릇 부드러운걸 좋아하는 저랑은 안 맞았지만

손님이 돈 안 아깝게 열심히 해주려는 마인드가 윤아랑 같아서 같이 후기 쓰게 된 이유입니다.

아 키스불가에 수위는 평범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