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동 핑크레이디 유나M 재방 : 더 이상은 방문 안합니다. 45

꾸릉꽈랑 입니다.

핑크레이디 업소는 4번째 방문이며,

유나M한테는 2번째 방문 입니다.

이번 후기는 이전 후기에 대하여 
보충설명 방식으로만 진행하겠습니다.

(이전 후기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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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나는 일일 갯수제한으로 인해 예약이 어렵습니다.

이전과 달라진 점은

먼저 마사지 실력이 늘었습니다.

특히나 손톱이나 손바닥을 쓰는 스킬이 좋아졌습니다.

입도 많이 사용은 하다만, 흡입력이 부족해서
일부 회원님들은 자극을 크게 못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보니까 유나M의 몸매 특성이

1. 슬랜더 몸

2. D컵 가슴

3. 하체비만 : 그런데 이게 오히려 좋게 작용함

이러다 보니 몸매가 나올 때 나오고 들어갈 때 들어간 듯

볼륨감 있어 보입니다.

현재 몸상태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유나M이 이전에 사고를 당해서 쇄골 쪽이였나?

멍이 있습니다. 

건들면 아파하기에 조심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이번 방문도 즐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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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M 한테는 다음에 또 오겠다고 했으나 그 약속은 못 지키게 됐습니다.

이유를 먼저 말씀드리면, 앞으로는 핑크레이디 업소를 더이상 방문하지 않을 겁니다.

어떤 일이 있었냐면,

1. 이전 방문 때 주차권 적용이 안돼서 20분 동안 출차를 못함

2. 주차권 적용 했다더니, 2천원 결제하라고 떠서 결제하고 출차함.

3. 이번 방문 때 SMS와 서면을 통해 주차권 적용 요청

4. 출차 시 4천원 결제하라고 나오고, 뒤에 다른 차들 대기 중이라 결국 결제 하고 나감.

5. 사장님한테 주차권 미적용 얘기했는데 답이 없음

6. 집 도착하니 다음 방문 때 4천원 빼주겠다는 답변이 와있음.

집에 가면서 현타가 씨게 왔습니다.

업소를 방문하는 이유가 큰 액수를 내고 편안함과 만족감을 얻어가는 건데,

지금까지 다녀본 업소 중에

입장과 퇴장 시에도 기다리는 시간을 써야하고

심지어 주차비라는 추가비용도 내야하는 

이런 업소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사장님이 바쁘셔서 즉각적인 응대가 안되는 건 이해하고,

주차권 비용이 엄청 비싼 것도 아니긴 합니다만,

이걸 모두 감안하고도 계속 다닐 정도로

메리트가 넘치는, 개쩌는 곳도 아닙니다.

왜 내가 이런 경험을 하면서까지

핑크레이디를 앞으로도 방문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핑크레이디 업소나 사장님을 깎아내릴 의도는 없습니다.

제가 모르는 어떤 이유가 있었겠죠.

근데 이유가 어떻든 간에 

이런 개인적인 경험 때문에 

핑크레이디를 앞으로도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안 갈 겁니다.

더이상 핑크레이디 후기는 제가 올릴 일이 없으니

다른 분들의 후기를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