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친 또라이급 슈얼 종결자✅ ❤️홍_지나❤️ 82

안녕하세요 형님들 꿍도사 입니다

지나 후기 최대한 안쓰려고 하는데

밑에 주르륵 올라오니 안쓸수가 없네요

​지나입장 

벨 누르니 문앞에 있었는지 바로들어 오네요 깜놀ㅋ

가볍게 포옹한번 하고 앉아서 "담배한대 필까?" 합니다 

저는 비흡연자인데 말이죠 ㅋㅋ담배 피면서 얘기 나누고 

"고갱님 엎드리세요" 합니다 벌거벗은채로 말이죠

근데 엎드리가 싫었어요 그대로 지나 팔 끌어댕겨서 

포옹한다음 이대로 끝까지 있자고 했어요 ㅋ

​뒷판시작 

엎드려 있으면 지나의 오일 도포가 온몸에 시작됩니다 

빨판같은 립으로 온몸을 부드럽게 탐험하기 위함이죠

아래에서부터 시작되는 립은 제 입에서 그냥 신음소리가 

나오게 만듭니다 목뒤로 립이 들어오면 제 손은 

지나의 가슴을 부여잡고 있습니다 서로소리를 내면서 

웃음이 터집니다 요즘은 진지해지질 못해요

​앞판시작 

서로의 몸에 오일을 사정없이 뿌린후 바디를 타기 

시작합니다 이때 제일 참기 힘듭니다 립이 제 허벅지를 

사정없이 빨아댕기는데 다이슨청소기 입니다 이때 

온몸비틀기를 시전 합니다 위로 올라와서 제 약점인 

젖꼭지를 흡입하는데 저도 지나의 가슴이 제 눈앞에 

있길래 누가 이기는지 해보자면서 사정없이

저도 흡입했습니다 

결과는 제가 졌습니다 참을수 없거든요

서로의 온몸을 탐했던 각자의 손가락을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키스하면서 침 질질 나옵니다

공수교대 

지나한테 처음으로 욕을 했습니다 "야 누워봐 씨발년아"

진심 아닌거 알지?ㅋ미안하다 사랑한다

그렇게 베드밑으로 내려와서 커피사온거 거의 반틈 꿀꺽

다 먹고 지나의 아래를 나의 입으로 조지기 시작합니다

ㅂㅃ과 ㄸㄲㅅ 지나도 온몸비틀기를 시전하네요 

그렇게 가슴과 허벅지 키스 목 귀 열심히 립 하고 있는데 

갑자기 지나가 발을 내 얼굴로 들이 미네요 ㅋㅋ 

가소롭네요 바로 발가락 사이사이 다 먹어 버립니다

그러면서도 한손으로 제 막내동생 만지고 있는데 

이거 참을수 없네요 귀에대고 얘기 합니다 ​ 

"나 싸게해줘"

​2차공수교대 

누워서 꼭지와 막내동생 공격 당하니 참지 못하고 

ㅇㅆ로 마무리 했습니다

​끝난줄 알았지! 

오늘 제가 괴롭힌게 억울한지 지나가 시오후키를 시도 합니다 

이때 죽겠는데 좋았습니다 "잘못했어요" 라고 빌었습니다

시오후키 잘 성공 못하는데 발사됩니다 천장보고 있는 제 눈앞에 

보이네요 머리위로 넘어가는 나의 물줄기가!!

​마무리 

저는 거의 누워만 있었는데 몸에 힘이 다 빠졌습니다 

누워서 거친숨을 내뱉고 있으니 "오빠씻자" 라고 합니다

그렇게 지나손에 이끌려 샤워장에 같이 들어가서 샤워같이 하고 지나또 담배 한대 푸고 마무리 잘했습니다

내일또가야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