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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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탐험지는 스타킹!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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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탐험지는 스타킹


오랜만의 후기입니다.


일이 바쁘다 보니 시간이 잘 없어서 ㅎㅎㅎ


스타킹에 안나를 보려고 했지만!


실장님의 추천으로 수연이를 보았습니다.


입장하면서 스캔 했는데 나이는 프로필 보다 많아 보이지만 프로필 사진보다 실물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소파에 앉아라고 하고 물 한잔 줘서, 물 마시고 샤워하러 입장.


양치를 하고나서 몸을 전반적으로 깨끗하게 씻겨 주더군요.


그리고 제가 나가려는 순간 나가지 말고 기다리라 길래 뭐지하고 생각이 드는데 수연이가 가글하고나서 입으로 훅,,,


가글의 시원한 느낌이,,, 예전에 가글을 머금고 입으로 해주던 매니저가 생각이 나더군요 ㅋㅋ


그리고 맛배기 느낌이 아닌 상당히 오랜 시간 입으로 해주고 나서 다가려고 하니 또 막아서더군요


그러더니 제 소중이에 바디워시를 묻히고, 수연이가 뒤돌아 엉덩이를 쑥 내밀더군요.


아하!라고 생각이든 순간 샤워 떡 스타트!!!


큰 신음 소리는 아니고, 약간 힘겨운 신음소리,? 어떤 느낌인지는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고 쿵떡쿵떡하다가 몸을 행구고 침대로 이동! ㅎㅎㅎ


선풍기로 몸을 말리라고 얘기도 해주더군요 ㅎㅎ


그렇게 누워 있는데 수연이가 다가와서 장난을 치다가 애무가 들어오는데 삼각 애무 정도가 아니라 거의 제 상판을 다 잡아 먹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제 소중이를 머금어 주더군요.


그렇게 애무를 받다가 69로 반격을 시도했지만! 여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제 눈에는 수연이 등이 보이고, 한참을 떡방아를 찍다가 돌아서 다시 떡방아를 ㅋㅋㅋ


그러고 제가 위로 올라가서 뒤로 옆으로 뺴는거 없이 다 받아주네요 ㅎ


그렇게 시원하게 한발 뽑고 조금 쉬다고 핸드를 받는데, 보통 다른 태국 매니저처럼 젤 덕지덕지 발라서 바로 손으로 하는게 아니라,


충분히 손이랑 입으로 애무를 해준다음에 손으로 해주니까 느낌이 죽여줍니다 ㅎㅎ


그리고 손으로 하면서 입은 쉬지 않고, 제 가슴을 ㅋㅋㅋ


그리고 집중하면 잘 될거라고 얘기를 해서, 더 집중도 있게, 몰입감 있게 ㅎㅎ


기분 좋게 마무리하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수연이는 생글 생글 잘 웃고, 딱딱한 분위기를 유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입으로 해줄때 끝까지 입 안에 다 넣으려고 하는게 자극을 좀 주더군요 ㅎㅎ


행님들 오늘도 내상 말고, 즐달 되시는 하루 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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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 1페이지

떽뜨매니아님의 댓글의 댓글

@ 맛있는고추
네 ㅎㅎ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스마 경험이 없어서, 스마 한번 가보고 싶은데 괜찮은 곳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ㅎㅎ

맛있는고추님의 댓글의 댓글

@ 떽뜨매니아
요즘 후기 보시면 인기업소 많이 올라옵니다
일단스마 한번 가보시죠  그날부터 1일 하셔야 할겁니다 ㅋㅋ
중독 되실걸요 발 못빼십니다  즐달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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