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NL아로마 제니 후기 7

마산 NL아로마 제니 후기가 없어서 궁금해서 도전정신으로 다녀왔습니다.

일단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인사 해주시며 음료1택 권유 하십니다.

음료 들고 방에 들어가면 어디서나 그렇듯 씻고 벨 눌러주세요 합니다.

벨 누른후 보통 저는 미리 엎드려 있는데 너무 궁금한 나머지 그냥 서서 기다려서 매니저를 맞이했습니다.

원래 슬랜더 취향인데 왠 늘씬한 아가씨가 한명 들어옵니다. 

그 이후 저는 엎드렸고  매니저는 샤워후 나와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ㅁㅅㅈ는 진짜 너무 별로였어요. 

이곳 타 매니저는 마사지도 진짜 정성스레 하는 매니저가 있는데 제니는 좀 배워야 할것 같았습니다. 

ㅅㅂㅅ는 스스로 잘 하진 못하지만 빼는것 없고 해달라는거 해줍니다. 아직 초보티가 많이 나는듯 합니다.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합니다. 소리도 지르고...

마지막에 갑자기 미친듯이 오빠오빠 하면서 뒷정리를 하는데 실짝 똘끼 있어보여요.

결론은 재방 의사는 있음

ㅇㄱ 그냥 평타

ㅁㅁ 슬랜파라면 강추

ㅁㅇ 적당한 b 정도

ㅁㅅㅈ 초보

ㅅㅂㅅ 초보티 남

ㅁㅇㄷ 빼는것 없음 그렇다고 댜놓고 대주진 않음 

그리고 배드가 머리쪽도 벽에 붙여주면 좋을것 같은게 너무 흔들려서 불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