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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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오랜만에 055에 하나매니저를 보았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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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하나를 보고 오랜만에 생각이 나
다시 방문했다 

오랜만에 본 하나는 살을 많이 뺏고
살이빠지며 찌찌랑 엉덩이가 작아진 것 같다 
버럭하며 만질만큼 충분하다고 우기며 
부라리는 눈을 보니 눈은 여전히 크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백치미
느껴지는 외모와 말투는 그대로라 좋았다
태닝을 했다는데 안어울리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흰 피부를 좋아하기에 살짝
아쉬움이 있다 시커먼게 흑매니저
태닝이 좋으면 그냥 태닝색으로 온몸에
타투를 하는게 어떠냐 물으니
먼 개소리야.. 를 썩은 표정으로 말해준다
쩝 

관리가 시작되고 오늘 을 써본다길래
그래라 그럼
전체적으로 젤을 사용한 관리는
이 매니저한테는 처음받아보는데
노오일보단 덜 자극적이였지만 
나름대로 받을만 했다 좀 뚝딱거리긴 했지만

앞판으로 돌고 내동생을 먹어주는데
너무야하다는 느낌을 받아
밑엘 쳐다보니 그 큰눈으로 쳐다보는데
영화 주온에 그 귀신과 오버랩되면서 무서웠다
무서워서 지린건가 야해서 마무리된건가
마무리 후 시오후키를 시도 하려길래
그 느낌을 도저히 못참아 하지마라고
하니 청개구리심보인지 더 괴롭히네
망할꺼

끝나고 같이 샤워 하는데 용품중에
<하나>라고 적혀잇는거 이거 바디워시
너만 쓰려고 이름적어놨냐고
나 아까 첨에와서 썻다고 메롱 했는데
그거 여성청결제인데?
ㅆㅂ!!
나말고 쓴사람 몇명 더 있다고 위로해준다 
청.결.제.라고 좀 적어놔라;;

끝나고 시간이 약간 남아 스모킹타임을 가지는데 지명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지명 그거 뭐 없다 집가깝고
자주출근해 보고싶을 때 보고
볼때 어색함 없는게 최고아이가
했더니 강력한 T의 소유자답게
공감 제로 지 할 말만 또 한다 빡쳤다

노오일이 그리울때 다시가야겠다



P.S 역립할때 머리좀 그만 지뜯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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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개 / 1페이지

055_테라피님의 댓글

사장님 안녕하세요 ⭐상남동 055⭐입니다
저희 하나매니저와
달달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네요
저희 업소를 방문해주시고 정성스런 후기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됩니다
예약시 잊지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마인드1등급, 수질1급수
립슈얼 쎈슈얼 영재반 055
늘 행복을 드리는 055 되겠습니다 오늘도 충성!!

맛있는고추님의 댓글

하나쌤  고향이 아프리카?
한껍질 벗겨져서  원색갈이 나온거아녀 ㅋ
시커먼 하나쌤후기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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