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ㄷㅇㅇㄴ 좀 지난 기행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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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ㅇㅇㄴ 매니저, 총평으로 A+ 입니다. 왜 후기가 없을까 생각해봤는데요... 왜인지..실제로 진짜 괜찮은 매니저는 후기가 잘 안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일단 여기 건물이 엘베 타는 곳이 2군데가 있는데, 상가 엘베로는 고층으로는 못가니 참고하시길.. 처음에 가서 엄청 헷갈렸네요..

이 매니저, 외모가 청순 미인형은 아니고,

이목구비 뚜렷하고, 인상이 조금 강한 귀염상의 얼굴입니다. (호불호 갈릴수도?)

몸매는 뭐 한국에서는 절대 볼 수 없을 정도로 잘 빠졌습니다. ㄱㅅ이 프로필대로 풍만한데요. 모양도 굉장히 이쁘고 감촉도 좋습니다. 물론 ㅈㅇㅅ입니다. ㄱㅅ만으로도 굉장한데 라인도 좋고 골반도 잘 빠졌습니다. 전체적으로 탄탄한 느낌을 받았는데 얘기해보니 본인말로는 군인 출신이라는.. 탄력있는 몸매에 얇게 지방이 덮인 느낌?

플레이 할 때에도 딱히 안되는 건 없었구요, 다 잘 받아줍니다. 자기가 직접 내 XX 좁아 이러던데, 제가 평균이하라 그런지 막 엄청은 아니고 살짝? 쪼이는 느낌?

성격이.. 엄청 활달합니다. 말도 많고, 목소리도 크고 시원시원하구요. 중국어도 조금 하는데 호주에서 중국어 전공했다네요.. 한국말도 좀하고..영어도 잘하고..이 정도면 엘리트 학생인데..?

성격이 좋아서 그런지 인기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나이 있으신 형님들도 자주 온다고 하는데, 이것저것 선물도 많이 받았더라구요. 청포도, 피자, 치킨, 음료수 등등.. 진짜 이런 선물들 사서 가시나요 형님들??

이상 때지난 솔직 후기였습니다. 형님들이 최소 ㅅㅂ 돈버렸네 라는 경험은 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들이 공유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