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상남 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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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순 다녀온 후기 입니다.


늦은 오후 부비 보면서 ㅂㄹ좀 긁다 선김에 전화 한통 넣고 방문했습니다.


건물 앞 주차를 하고 철옹성 같이 닫힌 가게문을 두드리면 엘레강스한 사장님으로 추정되는 여자분꼐서 안내해주십니다.


저는 루나m에게 스페셜 코스로 받았습니다.

외형적으로는 얼굴도 작고 몸도 좋으시고 늘씬하니 좋았습니다. 


마사지도 잘하시네요. 


다만 아쉬운것은 너무 프로페셔널하셔서 공장에서 찍어내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교감보다 전문가의 손길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추천드립니다.


저같이 여자사람이 그리운 사람에게는 다소 딱딱한 느낌이 드실수도 있겠네요.


이색적인 것은 방으로 들어가면 모서리에 아담한 간이? 샤워실이 있는데 신기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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