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고 다녀온 핸드퀸테라피 5

후기보고 집이랑 가까워서 낮시간에 다녀왔네요

유아쌤으로 예약하고 알려주신 주소지로 이동

C코스 만원 할인중이라 하셔서 계산하고

가게 들어서니 타 가게에 비해 아담하네요

요즘은 워낙 시설 좋은곳이 많으니 시설은 그렇게

좋진 않지만 지저분하고 그러진 않네요 공용 샤워실이라 

조금 불편하지만 알아서 교통정리 해주시니 괜찮았습니다

샤워 후 유아쌤 들어오시는데 자그만하니 귀엽네요 

뭔가 느낌을 표현 하자면 쪼매난 이쁜이? 뛰어 다닐때도 

뭔가 총총총 뛰어 다닐거 같은.. 귀염 터지네요 

코스 용어가 생소해서 물어보니 아로마 스웨디시 조합한거라네요

B코스부터 올탈이라고.. 가시는분들 참고하세요~

관리부분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사람마다 성향도 다 틀리고 보는 관점이 다 다르니

저는 마사지를 좋아하고 관리사쌤들과 교감을 중요시 하기에

개인적으론 만족했습니다

수위질문 쪽지나 비댓으로 물어보지 마세요

옆동네에서도 기행기 적었다하면 쪽지로 수위질문 홈런되냐는둥

피곤합니다 어딜가나 케바케고 매너만 지참 하시면 대우받습니다

그럼 또 다른 기행기로 찾아뵐게요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