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8개월 다닌 후기. 24

음..경기 거주할당시 스웨디시라는 마사지를 접견하고 힐링하던중 직업특성상 이직하여 창원온지 6개월정도 됫을차 

부산x리기 접한뒤로 창원유흥이란유흥은 다가본듯 하네요. 주말은 저에게 낙이엿죠..

아.. 어쩌다 스웨디시가 이렇게 된걸까 하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저야 남자이며 ㅈㅌ하는걸 워낙 좋아하다가

스웨디시 접한이유 스웨디시만 다녓는데 점점 변형이 되어간다고 생각이드네요. 

등록되어있는업소중 안가본곳하나없지만 15만원이라는 가격에 뭐 다를게 있겟지 하고 가면 이돈주고 안가고싶다라고 저만느끼는걸까요?

마사지라는건 전혀 찾아볼수가 없죠 M들또한 멘트가 오빠 마사지 말고 서비스 바로할까? 어허..이 멘트부터가 잘못됫다고 보네요 

그래도 마사지인데..제가 아니 라고 말못한 죄가 크킨크지요 매니저 말에 그래라고하니 서비스시작 25분만에 끝 매니저 오빠담에봐 

끝..25분 15만원 허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 할말이없네요 제가 아니 마사지해 라고 대답만했으면 시간은 충분히 보냇겟는데 

이건 제가 실수한거죠뭐..무튼 여럿업소 생기는데 ㅇㅌ업소는 거의 마사지업소가아니고 퇴폐화되서 스웨디시 개념이 없어지고 있네요.

전통스웨디시 받아보신분들은 제글에대해서 이해하실겁니다. 홀릭은 없어진건가요?  여긴 그나마 윗동네를 따라간다 생각햇는데 

그나만 후발주자는 상남에 시크릿 저가게에서 받는 금액이 정상인듯 싶습니다. 변형됫긴햇다만 딱 수위를 지키면서 교감하는 유일한 가게이기도 하구요 오피스텔에 있는곳은 아예 발을 안들여놔요. 15만원이란 돈이 작은돈이아닌데..손님입장에서는 아 돈값못한다 라고 생각하면 그가게는 두번다신 안돌아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로드샵인 ㅇㅌ업소 몇군데 마사지보단 다른쪽에 비중을 들고잇기도하고 저렴한 가성비에 소프트한 업소를 찾기가 힘들더군요. 제 바램은 전통스웨디시가 몇군데 더 있엇으면 합니다..한번씩 ㅈㅌ할때는 ㅇㅍ 가면되는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