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댓거리 이끌림 8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그새를 못 참고 오늘 또 방문하고 말았네요 ㅋ

오늘 12시 첫 스타트를 끊고 왔습니다.

지난번과 같은 관리사를 접견하였는데

화이트데이인지라 빈손으로 가기 참 머해서

사탕하나 사들고 갔습니다. ^^

샤워후 기다리니 2분도 안돼서 노크하고 들어와서 

하는말 재방 제가 처음이라하더군요

빈말이라도 기분 좋았습니다.

며칠만에 스킬이 늘었고 역시 대화 잘받아주고 

스웨디시 받는데 70분 이렇게 짧은 시간이었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만간 총알 장전해서 또

놀러가야겠네요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8개 / 1페이지
Total 8,516 / 14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