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S / 비상구 후기입니다. 2

일전에 다녀왔었던 곳 두 곳을 후기남겨봅니다.

먼저 s테라피

먼저 전문 마사지사가 들어오셔서 마사지 해주십니다. 제가 받은 분은

유쾌하셨고 중간중간 어색하지않게 대화도 해주시고 마사지는 뭐 전문가이다 보니 할말이 없네요

너무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다음 서비스 매니저가 따로 들어오고 샌슈얼 살짝하고 살짝 아쉬운 타이밍에 서비스딜이 들어오네요

이부분은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마사지가 80 이상 목적이 있기때문에 언제라도 재방 의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긴 케바케가 많이 나뉘는거 같은데 제 생각은 가격으로 비교하나 서비스적으로 비교하나 타 없소와 크게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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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

현재는 PR에서 빠져있는데 세라 매니져를 두어번 봤습니다.

타 사이트에 어떤분이 후기 남기셨던 글 중에 좀 노는 껌 좀 십어본 고딩 얼굴이다라는 글을 본적있는데

완전 공감했습니다. 이쁘장한 좀 노는듯한 언니 얼굴입니다. 한국어도 잘하니 겉만 보면 완전 한국애로 착각할 정도입니다.

몸매 괜찮고 마인드 괜찮고 빼는 것도 없었고 상당히 즐달 하게 만든 아이였습니다

현재는 돌아간건지. 잠시 쉬는건지. PR에 안보이는데 다시 나오면 또 한번 보고싶은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