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거리 이끌림 스웨디시 6

4일날 오픈하였는데 시간이 안맞다고 오늘 드디어 전화하고 방문하였습니다. 

관리사 20대 초반 아담한 싸이즈에 포켓걸입니다

대화도 잘통하고 이쁘장한 얼굴에 단발머리 얼뜻보면

21학번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신규업소라 크게 기대는

안하였지만 열심히 해주는 모습에 감동 먹었습니다

후기 안올리고 혼자만 보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스웨디시를 사랑하는

형님동생분들께 공유합니다.

참고로 후기라는건 개인의 취향이니 악플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항상 매니져에게 매너남으로 다가가시면 좋은시간 보내실거라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이끌림후기 1빠였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