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동 여자친구 2

외근 중 시간이 비어서 마사지 찾아보다가

전부터 궁금했던 여자친구 방문했습니다

예약후 건물지하에 주차하고 올라갔는데 

실장님인지 사장님인지 친절한 남성 두 분이 안내해주시네요

공용샤워실이었지만 교통정리 잘 해주셔서 다른 손님들과 마주지지는 없을 것 같았어요. 

진주매니저를 만났는데 몸매&마인드가 너무 좋았네요

키는 작지만 볼룸감있고 딱 제 스타일 이었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조용히 서비스만 받는 편인데

장난도 걸어오고 편안하게 해줘서 오랜만에 웃으면서 대화하면서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건전마사지 경력도 5년이나 되어서인지 마시지도 아프지않고 시원하게 굳~이었네요

끝나고 동반샤워까지~

재방 10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