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퀸 4

늦은 시간에 창원에 업무차 들렀다가

자고 가야되는 상황이 발생해서

낯선곳에서 안빼고는 도저히 못잘거 같아

부비로 서치해봤습니다~

프로필에 골반 언급했길래 ㅎ

참고로 저는 엉덩이 파입니다 슴가는 작아도

되는데 골반작고 엉덩이 작으면 안땡기더군요

그리하여 핸즈퀸 별매니저 프로필 보고 꽂혀서

예약을 했습니다~

솔직히 스마에 성지라 하면 부산 화명동 과 양산이

요즘 대세인데 특히나 창원 쪽은 불안했습니다.

창원과 김해에서 좋았던 기억이 잘없는지라

평타만 되도 좋다는 각오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간단히 인사후 (상당히 친절함)

시설은 평범했으나 위생상태는 좋더군요 비품도

잘구비 되어 있구요~

무엇보다 앞손님이 방금샤워하고 나왔는데

샤워장 정리를 새로 해서 샤워실로 안내해주는데

입장부터 기분이 좋네요~^^

샤워를 마치고 뽀송바삭한 발닦이위에서 몸도닦고

(무좀 옮은적이 있어 예민함)  드라이로 구석구석

말리고 관리실에서 잠시 대기하니 별관리사 입장 ㅋ

얼굴보다 골반으로 시선을 주니 별관리사 웃네요ㅎㅎ

안내와 절차에 따라 베드에 뻐드러 누워 시체모드 가동

참  열심히 건식과 슈얼을 하는데 야릇하게 성균관대

1,2 캠퍼스를 왕복하며 마이 존슨즈 베이비군을 괴롭히기 시작

발꼬락에 힘바짝주고 참기시전ㅋㅋㅋㅋㅋㅋ

별M과 밀당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시간이 자나는걸 모른채

서로에게 몰입을 하다보니 최대출력에서 뿜뿜ㅎㅎ

정관수술후 뭔가... 기분탓이지 늘상 풀발기에서 90%정도만

발기되는듯한 기분이었는데 오랜만에 풀발기로 쭉쭉~ 뿜었네요

낼이 되면 다시 부산으로 가지만 담번에 창원올때 꼭 보기로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부산 화명동이나 양산쪽 수위보다는 조금 낮지만

교감과 친절도 집중도로 모든걸 커버합니다.

물론 골반도 열일했지요ㅎㅎㅎ

사실 수위에 끝판으로 가려면 오피가면 되는거지요

스마는 마사지 받으면서 교감도 나누고 거기다

물도빼는 맛으로 다니는지라 충분히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