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오피

라인 사슴눈망울ㅁ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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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업소들 프로필만 보다가 큰맘먹고 라인에 가봤습니다..

오피는 처음이라 전화하는것도 무서웠는데.....

라인 실장님 목소리가 너무 밝으셔서 무작정 ㅁㄴm으로 예약.....

사실 후기에 없는 ㅁㄴm이라 걱정이 많이 됐는데...(8만원도 큼..)

실장님의 말빨에 낡은 건물로 갔습니다....후기에는 신축이라했는데... 뭐 일단 처음부터 망했다고 생각하고 우울한맘으로 벨을 띵동..

하....사진과 좀 다르길래 한번더 실망 ㅠ 

일단 냉수 한잔하고 정신차리고 ㅁㄴm을 자세히 스캔해보니....

사진과 싱크로율 80퍼는 비슷한것 같았네요 

이런 저런 영어로 대화하다가 짧은 시간이 생각나서 얼른 샤워행..

샤워하면서 벗은 ㅁㄴm 스캔해보니 몸매가 상당했네요.....흐흐흐

남이 씻겨주는게 기분이 이상해서 제가 혼자 샤워......

혼자하는 저때문에 미안한건지 ㅁㄴm이 옆에서 빤히 쳐다보는데...

기분 묘하더군요 ....ㅎㅎ 뭔가 쑥스러우면서 흥분된다고 해야되나??

암튼 샤워하고 ㅁㄴm이 수건으로 닦아주면서 아랫도리를 살짝 물어주는데 오마이갓...신호가 와서 급하게 빼고 침대로 돌진.....

전 공격하는게 좋은데 ㅁㄴm이 선공을 시작하네요...

이리저리 왔다리 갔다리 열심히 해주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가...

bj를 얼마 못버티고 장갑끼고 합체....큰맘 먹고 오는거라 혼자 플랜을 짜고 왔는데....아무것도 못하고 ㅇㅅㅅㅇ로 끝나버렸네요....

시간도 많이 남아서 자책하고 있는데 ㅁㄴm이 찰싹붙어서 다시한번 제 ㅈㄲㅈ를 애무해주네요....(돈만있으면 한탐더하고싶었는데ㅠ)

빨리 끝났다고 약올리면서 대화하는데 정말 여자친구 같이 좋았네요

아 맨날 눈팅만하다가 기행기란걸 처음써봤는데....뭔가 두서없이써서 창피하네요 ㅋㅋㅋ

매일 일만하다가 간 오피였는데 즐달해서 너무 기분좋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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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quinnk님의 댓글

제가 본 라인M들은 다 좋은 빌딩에 있던데 그 M은 그 건너편 빌딩이었나 보네요ㅠ ㅁㄴ가 안보이는데 다른곳으로 갔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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