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오피

예쁜맛 후기 ㄹㅅm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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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모 회원님이 앞장서시고 제가 쫓아가는듯 한데


뭐 워낙 후기들을 맛깔나게 쓰셔서... 그런거니 보시는 분들께서는 작업기로 오해는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올해 들어 사실 욕정에 눈이 멀어 즐겁게 비비기보다는 그냥 인간의 기본욕구에 따라 배출이 목적이 되어버린 비빔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즐거운 비비기가 뭔지 잊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저는 스웨디시 타이 오피 다 즐기지만 근본이 ㅈㅌ민족이므로

 0순위가 ㅈㅌ입니다


스웨디시 한국관리사들이야 와꾸들이 어느정도 클래스가 있는 부분이고


동남아 오피는 복불복이 심하여 내상입기도 쉬운 종목이라 생각합니다. 비제휴 타이샵들도 마찬가지구요...


닉네임 언급은 안하겠지만 모 회원님 후기를 보니 슬금슬금 ㅈㅌ본능이 일어나 예약을 하고 말았습니다.


진짜 ㄹㅅm 보고 오랜만에 비비고 나서 현타가 아닌 힐링했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ㅈㅌ 내용이 제 스스로 만족한것도 있지만


역시 인간은 시각을 많이 의존하는 동물이다라고 느낀 시간이었네요...

간만에 강직도 100%를 느꼈습니다... 스킬도 좋은데, 립서비스하면서 눈 맞추는게 굉장히 자극적이더군요

2차전까지 100% 강직으로 남김없이 발싸했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보는 슬랜더의 정석이었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본 동남아 매니저들 중에 세손가락안에 들었습니다.  의젖한 슴가마저 섹시하게 보일정도였네요.  잘록한 허리에 작지만 볼륨있는 엉덩이까지... 


서비스도 열심히하려고 하는게 느껴지고 연기인진 모르겠지만 반응도 좋아서 시각 청각이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성업하십쇼... 재방 재재방까지는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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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1페이지

사리곰탕큰사발님의 댓글

즐달 ㅊㅋ드립니당.
신규업소인데도 불구하고 매니저를 잘 구했나보네요..
유흥 불모지인 창원에서 좋은 기행기가 여럿 나오는 걸 보니 ㅎㅎ
부럽슴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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