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오피

오늘도 즐달했다T.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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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들이랑 술한잔 적시고 몇일전 시원하게 뺀기억에 꼽혀 문자삭제안한게 있어 갈까말까하다가 혹시나 싶어 엔젤에 전화를 걸었다...


안되면 오늘 하루 참자 (돈벌기 힘든데 물빼는거에 휩쓸리지말자... 내적고민)


전화를 걸었다 실장님이 엄청 친절하게 받아주시네.. 가야겠다 생각에 꼽힘


제니 예약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사장님 오시면 안되도 되게해주신다고 하시네ㅋㅋㅋㅋ


11시 예약하고 40분이 짧은거 같아 60분 끈어버림 옵션추가 남자는 노노노노 질질질질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동반샤워를 하고 담배를 하나 피고있으니 침대로 옴 옷도 약간 코스프레 같은 옷을 입고 오늘은 입고 오는군


같이 누워서 딩굴하다가 담배하나피고 서비스를 해주심 몇일 전 기억이 새록새록;; ㅇㅁ 받다가 쌀까바 조마조마


ㅇㅁ 열심히 받고 똘똘이는 이미 풀ㅂㄱ... 몇번 박지도 못하고 쌀까바 나름 이리저리 자세를 바꾸며 안싸보려고 노력 했는데


그런 생각 하자마자 싸버림.... 하 술을 먹으면 업소 생각이 나서 정말 끊을수 없는 남자의 욕구인가보다 내일은 또 일상으로 돌아가야하는 현타가 오지만 오늘도 즐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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