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라고 하기엔 민망한 두 곳 후기입니다. 5

이런 글을 적어보는게 처음이라 어떻게 적어야 할지 감이 안오네요...

초성도 막 섞어 쓰시던데 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일단 그냥 적히는대로 적어보겠습니다.

1. 예쁜맛 리사

후기에 평이 엄청 좋길래 찾아뵌 매님입니다.

외모는 프로필이랑 비슷하게 생기셨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딱 맞는 스타일은 아니셨지만 충분히 예쁘다고 할만한 외모입니다.

몸매는 뚱뚱하거나 너무 심각하게 마른게 아니라면 크게 신경을 안써서 잘 모르겠는데 좋았습니다. 타투는 좀 있으시더라구요.

언어는 한국말은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영어로 의사소통 했네요.

스킬은 제가 크게 따지는 편은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보통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입으로 해주실땐 좀 아팠습니다.

전체적으로 만나시면 후회 없을 정도의 좋은 매님이라고 생각합니다.

2. 립스틱 미소

후기글이 거의 없으셔서 프로필만 보고 모험한다는 생각으로 찾아뵌 매님입니다.

외모는 일단 프로필이랑은 뭔가 좀 다르게 생겼는데 예쁩니다. 제 취향이라 평가가 좋은걸지도 모르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확실히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몸매는 전체적으로 슬림하시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드 크기를 신경쓰시는 분이라면 실망할지도 모르겠네요.

언어는 한국말 그럭저럭 잘 알아들으십니다. 영어로 소통하는것도 꽤 원할합니다. 좀 심도있는 대화를 할땐 번역앱의 도움을 받아서...

스킬은 전체적으로 다 만족했습니다. 상중하로 따진다면 상에 가깝지 않을까 싶어요. 위에 올라탔을때 좀 거친 느낌이 있는거 말곤 다 만족했습니다. 이것도 취향에 맞다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겠죠?

모험한다는 마인드로 만나뵌 매님이라서 그런건진 몰라도 정말 만족했습니다. 마인드를 깜빡하고 안적었는데 완전 애인모드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제가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점입니다.) 제가 정말 마음에 든 매님이 아니면 재방을 잘 안하는 편인데 재방 의사 있습니다. 계속 뵙고싶고 막 그정도는 아닌데 만나면 무조건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처음 후기글을 적어봤는데 이렇게 적으면 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도 다른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도움을 다시 주는게 좋겠다고 생각하여 글을 써봤습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다들 즐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