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스파이더 서비스 장난없음 티처 후기 3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오늘 낮에 친구따라 스파이더 방문했는데


비비기라는 사이트도 친구때문에 알게되었고 솔직히 경험이 많이없습니다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모르겠지만 저의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사장님 마인드 아주 쿨하시면서 관리사님들 와꾸 썩었다고 와꾸볼려면 한국오피가라고 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친구는 또 사장님 정신교육 들어온다고 웃으면서 장난치는데 친구는 몇번 와본듯하네요


친구는 관리사 다 봐서 아무나 넣어달라하고 저는 사장님이 원하는 스타일을 말을해달라고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씀드리니 애니 아니면 티처 보라고해서 서비스가 더뛰어나다고 한 티처를 봤습니다


티처........그냥 미쳤다고 표현을 할수밖에 없네요


마사지 받고 서비스 넘어오는데 물로 그냥 호로록호로록 


뒤에서부터 앞까지 그리고 다시 빠떼루 자세로 똥꼬까지 호로록해주는데요 


앞서 이야기했지만 제가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건지...똥꼬애무 들어오면서 동시에 만져주니 끝났습니다


다시 기본코스를 끊고 제데로 놀고 나왔는데


왜 이제 이런 사이트를 알게되고 이런 세계가 잇었는지 뒤늦게 알게되어 짜증도 나지만 한편으로는 설레이네요 


돈이 문제이긴 하지만 오늘 정말 너무나 좋은 경험을 해서 좋았네요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Total 8,516 / 140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