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엔젤M 3

간만에 달리러옴.

할땐 

항상 1시간반이나 2시간 하는편인데

나름 괜찮다고 생각해서 몇자 적어봄.

어릴때는 정말 역립에 많은 의미를 둿지만

오늘은 그냥 즐기러 온거라

그것도 귀찮아서 편하게 잔행햇음.

일단  첫인상은

사진과 비교하자면..

몸매는 훨씬 얇고

키는 큰편이라

비율만 보면 모델해도 될것같음.

골반도 적당히 볼륨이 잇어서 비율도 좋어

하기 적당햇고 피부결은 딱히 나쁜느낌은 안둘엇음.

와꾸는 사진과는 느낌이 달랏지만

본판자체가 좋은 편임. 조금만 손보면 아마 어지간한

한국+M 보단 이친구가 낮지싶음.

두상자체가 작앗고 길죽길죽한 느낌의 미인상임.

옥의티라면 코 수술햇다가 잘안된것같은데 

나중에 다시 하고나면 정말 미인상일듯

언어는 영어가능한것같고 

한국어도 어느정도 말할줄알고 이해 잘하는것같음

대화자체를 잘이끄는편이라 착한애인느낌을 줫음.

전투에서는 천천히 하는걸 좋아하는편이지만

처음부터 좀 거친 느낌으로 진행됫음.

뭐 그건 그것대로 좋앗음..

딱히 뭘 시도해보지는않앗지만 빼지는 않아보임.

두번째에서는 컨디션 회복이 느렷는지 꽤 오래동안해서

힘들어보엿지만 싫은 내색은 없엇음

세번째에서도 마찬가지엿지만 성향자체가 

잘웃어주고 친절한 느낌이엿음.

아 그리고 점수를 많이 줄수밖에 없는게

이친구는 장미향이 낫음.

덤으로 문신도 장미엿지만 작은게 잇엇고

가끔 툭유의 나쁜 냄세가 나는경우 꼬무룩할정도로

정말 정말 싫어하는편인데

이친구는 관리하는편인지 좋은 향이 낮음.

그리고 시설은 그렇게 넓고 좋은건 아니지만

좁아터진 주차장보단 인근에 공원에 

주차가능한것도 장점인듯 

굳이 오늘 단점이라하자만 옷걸이가 없다는거랑

처음 들어왓을때 외투를 입고 앉을곳이 마땅찮다는거정도?

그리고 M 주변에 지인이 없는 상태에서 창원에 온거라던데

정말정말 잘좀 챙겨줘서 좀 오래 잇엇으면 좋겟음.

뭣하면 지인을 창원으로 불러들이든가.

재방은 할거지만 시간을 두고 갈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