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파라곤 바다후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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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곤은 제가 첫 후기인가요

간만에 여자친구랑 술먹고 겨우 집보내고

누비자타고가라고 하도 ㅈㄹ해서 누비자 받아서 타고가다가 주택가근처에 숨겨놓고 파라곤 사장님께 연락ㄱㄱ

바다매니져 바로 된다고해서 예약하고 바로 ㄱㄱ

사장님께서 진짜 친절하십니다ㅋㅋ

씻고 누워있으니 바다매니져들어옵니다

ㅇㄲ는 잘안보이는데 그냥 일반인 ㅇㄲ입니다

ㅁㅁ는 그냥 플필보단 육덕진 몸매입니다

제가 육덕진몸매를 좋아해서

마사지는 그런데로 시원하게 잘하구요

ㅅㅂㅅ자체가 좋습니다

사타구니를 파고드는 손길장난아니고요

저의똘똘이를 만지며 ㄸㄲㅅ를해주는데...와...

장난아닙니다

ㅅㅋ이 좋아서 별다른 ㅌㅅ코스나 그런거없냐고 하니 없다고하고

ㅇㅆ가 3만원이라고 대충그러네요

가격은 14치고 뭐 올탈이긴한데 방이어두워서 보이는거도없고

술먹고 힘들어서 69나이런건 안물어봤는데

그냥 술먹고 봉곡동이라 잘없어서 한번씩 찾을만한곳인거같습니다

마인드자체는 진짜좋으니 시원하게 발사하실분들은 ㅊㅊ드립니다

방이어두어 ㅇㄲ ㅁㅁ는 전혀느낄수없구요

샤워까지마무리해주는건 좋습니다

그냥 사장님자체가 ㅈㄴ친절합니다

파라곤 후기 끝

재방의사 50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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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 1페이지

초민감활어님의 댓글

누비자 타고 가시다가
주택가 근처에 숨겼다는거에서
이번주 일주일치꺼 몰아서
웃은거같습니다ㅋㅋㅋㅋ
글 진짜 잘적으시네요ㅎㅎㅎㅎ

근데 스마에 ㄸㄲㅅ가 되는곳이
있었다니..
흐아 호기심300% 업업

근데 재방의사를 50% 주셨네요 @.@

창원팡이성님님의 댓글의 댓글

@ 초민감활어
아직도 그맛을 못있겟네요 ㅋㅋㅋ
다행히 누비자는 누가안훔쳐가서....
엄복동처럼 타고 집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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