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댓거리 이끌림 후기 7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간만에 후기네요. 


이끌림 초기 오픈 때 방문한뒤로 오래만에 방문을 했네요.


예약한 매니저는 유나 매니저입니다.


오랜만에 오는 거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설래이는 마음을 가지고


조금 밖에서 기달리다가 기다리던 실장님과 만나서 같이


올라가서 배정된 방으로 들어가는 순간


저번에 방문시 배정된 방보다 2배는 큰 방으로 배정이 되었더라고요.


일단 방 분위기도 좋았고 크기도 크고 가장 좋있던 점은


방안에 개인 화장실이 있어서 맘편히 샤워를 할수있다는 점이


좋았네요.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룰루랄라 샤워를 마치고 노크를 하니까.


와 문틈사이로 빼콤하면서 들어오는 유나 매니저


순둥순둥 생기면서 몸매는 슬랜더시더라고요. 


호리호리한개 좋아하는 몸매상이었습니다.


그렇게 첫인상에서 좋았고 몇마디하다가


건식에 들어가는데. 오호라. 요근래 받았던 매니저중에서


그래도 압이 적당하게 들어오면서 나름 시원했네여.


좋은 감정만 생겨나면서 이제 스웨디시 차례.


등판 스웨디시는 유튜브에서 보던거 처럼 정통 스웨디시?


스럽게 들어오다가 중간중간 들어오는 딥...크흐 좋았습니다.


그렇게 등판으로 예열이 끝나고 앞판으로 들어오는 순간


어머나. 그래도 창원 만큼은 아니지만 오우야. 여기까지만


ㅎㅎㅎ 그렇게 서로 교감을 나누는 스웨디시가 끝나고


서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가 퇴장전에 가벼운 포옹과 함께 퇴실했네요. 간만에 피로가 풀려서 좋았네요.


다음에도 재 방문 예정입니다 ㅎ



관련자료

댓글 7개 / 1페이지
Total 8,516 / 138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