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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었던 매니저 코스프레ㄹㅊ 후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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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ㅊ 매니저는 후기글 보고

꼭 한번 봐야겠다 싶어서

전에 .

예약을 잡아봤지만

시간대가 안맞아서 못보다가

오늘 보게됫네요


얼굴:상

숱껌댕이눈썹,큰눈,코,입 뚜렷함 

(개인적으로 요로코롬 찐하게 생긴 여자를 좋아라해서 저에게는 예쁜외모, 문열고 딱 봣을때는 귀욤귀욤하다고 생각했는데

동반샤워할때 얼굴딱보니까 이쁜거임? 위에 묘사한 생김새)


몸매:

뱃살이 쪼~~~큼 잇긴한데 툭튀까지는 아니고

키가작아서 로리로리한데 빼짝마른 몸은 아님

완전마른것보다는 좋아하는 체형


마인드:상+

우리나라말로 대화하는데 준~~나 커여움.

못생긴애들이 이런 말투 쓰면 아구창돌리고 싶은데

ㄹㅊ는 커여워서 대화자꾸하고싶었음.

동반샤워 같이하고

이제 침대에서 슬슬 준비하는데

"오빠ㅋㅅ해도 돼?" 물어보더군요 ㅡㅡaㅋㅋㅋ

(저는 원래 혀박치기를 거의 안함,매니저가 먼저하면 하고

아니면 안함)

그래서 "니가 하고싶으면 하고 안해도 나는 신경안쓴다"하니까

오빠 하고싶은대로 다맞춰준다고함;

이런 마인드 가진 매니저 흔하지않음 진짜

혀박치기는 이제넘어가고

기본ㅇㅁ,ㅇㄲㅅ 야무지게 받고 

붕가도 만족하게 했습니다


연일붕가했드만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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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보헴시가님의 댓글

결국 또연타가셨나봅니다 ㅋㅋ 저도 자꾸 시간안맞아서못보고 한국만쫒아다녔는데
궁금증해결해주시니 감사합니다 ㅊㅊ

간츠님의 댓글의 댓글

@ 보헴시가
10일연붕갓지욬ㅋ
이제 눈에밟히는 태국매니저들은 다본거같습니다 휴
ㅊㅊ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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