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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재방한 채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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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채아는 디게 아름답지도 귀엽지도 않다.


나이도 많다. 30살 


하지만 솔직함과 서비스가 매력적이었기에 다시 방문했다.


두유 리멤버 미? 예~에스 !


저번보단 한결 더 나아진 미소


이 친구는 아마 교정중이라 낯선이에게 자신의 못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으리라 짐작케했다.


일주일만에 다시 보는 나를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게 터치했고 나도 이내 그녀와 부비부비를 시작했다.


샤워 서비스는 저번주보다 더 좋아졌으며, 아이 라이큐 라는 나의 말에 그녀 역시 웃으면서 아이 라이큐 투 라고 웃으면서 대답해줬다.


섹스타임. 지난주보다 능숙한 표정의 펠라치오가 시작됐다. 내 작은 소중이를 빨면서 나를 바라보는 눈웃음. 오늘의 저것은 진심이리라.


이내 내가 못참고 역립과 보빨을 시작했다. 저번주보다 격렬해진 보빨,그녀의 작은 손을 쥐어 잡은채, 5분을 숨가쁘게 빨아댓다. 그리고 터져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 이제 박아야 할 시간이 온것이다... 그렇게 5분 정도 세게 박았을까? 힘도 들었지만 마찬가지로 아파할것같은 그녀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잠시 하던 피스톤질을 그렇게 멈추고 가만히 포개어누워 그녀와 10분간의 아이컨텍을 시작했다. 머리카락을 뒤로 부지런히 넘겨주며 그녀의 일상에 대해 알아갔다. 한국생활 힘들지 않니? 음식은 입에 맞니? 취미는 뭐니? 그녀는 자신의 좋아하는 음식과 취미에 대해 말해줄때는 마치 어린아이의 함박웃음 같은 표정으로 재잘재잘 털어놓았다.


그리고 그녀와의 무언의 아이컨택이 5분 쯤 지났을까... 다시 나는 마무리를 위해 천천히 자리 잡았고 그녀의 소중한 곳에 다시 넣으려는 순간 그곳은 이미 크림으로 가득차 있었다... 나와의 감성적인 교감으로 그녀도 충분히 흥분했던것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이내 나도 이번엔 한방에 끝내겠단 생각으로 집중해서 5분 간의 격렬한 피스톤질로 결국 마무리 지었다. 나의 피니쉬란 대답에 자기 역시 피니쉬했고 정말 좋았다고 말해줬다. 우린 그렇게 다시 키스를 나누었다.


"같이 샤워하러가자" 내 오피인생 중 처음으로 마무리 샤워를 같이 권했다. 그녀도 즐거운 표정으로 따라왔다. 내가 확실히 좀 편해졌는지, 스크럽젤로 자기 온 몸을 씻어달라했다. 나는 조심히,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온몸 구석구석을 스크럽젤로 정성스레 씻겨주기 시작했다. 그와중에도 우리는 키스를 나누었다.


샤워를 끝마치고 나오니까 마감시간이 찾아왔다. 그녀는 나를 꼬옥 껴안아주면서 키스를 했고 우리는 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며 그렇게 몇분을 보냈고 이내 서로 웃는 얼굴과 손짓을 보이며 이별인사를 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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