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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맛 나나 M 보고왔네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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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비비기 후기들 쭉 보는데 예쁜맛 나나M 후기가 좋아서 보고 왔습니다~

흠 결론만 먼저 말하자면 저는 불호입니다.

지금부터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니 참고 부탁드려요!!


우선 예쁜맛 프로필들 보시면 어떤 서비스가 되는지 안나와있어요

그래서 뭐가 되는거고 안되는거고 하는 판단을 혼자 해야하니 ㅍㄹㅇ중에도 생각하게 되더라구여;;;

대강 휴게텔 기본 서비스는 어느정도 아니까 넘어가긴했는데 

첨 보는 분들이라면 조금 혼란스러울수 있는 부분인듯 합니다!


프로필 싱크는 60~70정도 봅니다 뽀샵으로 턱을 조금 깎은 느낌이었구요

눈과 눈이 좀 친해보였어요 마치 배팅볼 마냥 가운데로 좀 모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씹극내상정도는 아니니 참고하심 될듯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버하거나 일부러 액션 취하는걸 싫어해요 (제가 느끼는 개인적인 부분입니다!!)

적극적이고 말도 걸고 하는 모습들이 첨에는 좋게 다가왔는데..흠.. 

일이니까 열심히 하는 건 좋아보였습니다 근데 저는 조금 과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거부감? 이 들었습니다

제 똘똘이가 어데 이대호 방망이만 하지도 않고 스킬도 메시 드리블마냥 뛰어나지도 않은데...

리액션해줘서 고마워서 힘을 냈으나 지속되니까 힘들더라구여ㅠㅠ

그래서 ㅁㅁㄹ하는데에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렇게 발사하고나서 머 정리하길래 후닥닥 나왔네요 후기들 보니 마사지 받으셨다 했는데 ㅠㅠ 아쉽네용

장마시즌 울적해서 달래러 갔는데 기대를 많이 한 탓인가 아쉬움이 좀 남네요 ㅠㅠ


이상 갠적인 후기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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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적인그녀를님의 댓글

그래도 나나는 웃기라도하지 진짜 요즘 손님보기를 돌같이 생각하는 애들이 넘 많아서 뉴페이스보기가 두려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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