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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릭스 퐁퐁 매니저님 방문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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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쉬운 마음으로 발길을 돌려, 방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좀 쉬시겠끔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너무 즐거운 나머지, 계속 같이 있고 싶게 만들게 하는 매니저가 퐁퐁 매니저님이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왜 슬픈 음악들만 나오고, 비는 억수같이 쏟아지는지 모르겠네요. 제 마음과 같은가 봅니다.

죄송합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저는 원래 익숙하고, 친숙한 것을 좋아해서 앞서 언급한 은서 매니저님을 보려고 하니, 

은서 매니저님께서 사정상 그만두게 되어서 사장님께서 이번에 퐁퐁 매니저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은서 매니저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바로 보고 싶었지만, 건강 사정상 한번, 두번, 세번 기다림 끝에 드디어 오늘 첫타임으로 접견하였습니다.

역시나 PR 속이는 것 없고요, 다른 후기들처럼 정말 가슴이 아름다우시고, 

외모 또한 예쁘십니다. 더군다나 밑에도 정말 예뻐서 오늘 전체적으로 눈이랑 아래가 호강을 했네요

낯을 가리는 저를 차근차근 어색함을 풀어주셨고

나중에는 정말 편안하게 나왔습니다.

정말 계속 안고 싶은 매니저님이네요. 


오늘 정말 기분좋은 연애를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드려요.

앞으로 예약 전쟁이 치열할 것을 생각하니, 총알 충전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ㅎㅎ

아직 여운이 몸에 남아서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모두 즐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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