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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리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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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선배님들 후기는 틀린게 없네요.

목요일에서 금요일 넘어가는 시간대에 방문했습니다.

몇번이나 예약전화드렸는데 계속 예약이 안되서 목요일에 드디어 예약성공했네요. 도착해서 실장님께 연락드리고 안내해주신곳으로 가니 귀엽고 작으만한 리치가 반겨주네요. 

첫인상 일단 너무 귀엽고 아담합니다. 텐션도 좋고 한국어 잘되고 친절하고 상냥하네요. 방도 깔금하니 노래 선곡도 좋고 앉아서 담배한대 피우니 리치가 밥먹었냐고 배안고프냐고 물어봅니다. 새벽시간이라 조금 출출하다고 하니 리치 맛있게 먹으랍니다ㅎㅎ 너무 귀엽네요. 담배피는 내내 제 소중이를 조물딱조물딱 키스도 계속해서 퍼붓네요ㅎㅎ 그리고 씻으로 갑니다. 옷도 다 벗겨주고 같이 씻으러들어가서도 계속 키스 키스 키스 꼼꼼히 앞뒤 다 씻겨줍니다. 진짜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다 이유가 있었네요ㅎㅎ 침대로 가서 대화 좀 하다가 바로 돌입합니다. 진짜 오랜시간 애무를 해주네요. 최선을 다하네요. 그리고는 69 밑에도 냄새안나고 좋습니다. 물도 많고 소리도 좋고 전투때도 빼는거없이 다 받아주고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씻고 나와서 실장님께 전화걸어 코스 변경합니다ㅎㅎ 투샷ㅎㅎ

한번 전투 후 씻고 나와서 담배피고 실장님께 전화하는 순간에도 계속 옆에붙어서 키스키스키스 물고 빨고 하네요. 그렇게 침대에 다시 누워서 이야기 좀 하다가 두번째 전투 시작합니다. 두번째는 더 열심히 하네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아쉬운 맘을 뒤로 한채 나왔습니다.

총평 이런 엠은 정말 칭찬 할만하네요. 제 기준에  단점을 찾기는 정말 어려웠지만 굳이 찾는다면 가슴이 조금 쳐진거 하지만 저는 그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아주 만족스러운 즐빔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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