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챔 리뷰 6

안녕하세요.

아파서 죽다 살아난 오투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OP챔 리뷰인데요.

이제는 밝힐수있는 저의 취향은 보는 분들만 본다 이기에

다들 하시는 일반적인 5인용 말고

친밀도 작업 전후 리뷰 들아가 보겠습니다.

※기행기는 어디까지나 참고용 이며 그날의 매니저님의 컨디션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1.달샤벳트

넓은 주차장,한가로운 위치

-샤베트는예지

초면 부터 사근사근한 분. 

초면에 아이스 브레이킹 토킹시간부터 빈약한 저의 허벅지에 마찰을 만들어 주신분

자고로 5p라면 혀비비기 정도는 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이 매님은 그런점에서 처음부터 오픈마인드 개인적으로 저의 취향의 외모에 후천적인 마이산이 아닌가싶을 정도의 미드 적당한 크기의 삼강유륜 까지 나무랄때없는 그야말로 op챔피언 (실제로 LOL을 좋아하신다.)

2회 차 부터 알아봐주시는 분 (한번보면 잊혀지기 힘든 상이긴 합니다 제가..)2회까진 별로 다른건 없다. 3회이후부터 색다른 서비스를 권유해주셨는데.. 혹시 처음과 지금이 같다면 좀더 친밀작을 쌓아보시기 바란다.

그외 다른 매니저분도 뵈었지만 다 미싱.

2.진품명품샵

주차장 보유 단지 좁음. 조금 복잡한 위치

1. 명품쥬아

다른 매니저 분들은 쉬어도 웬만하면 안쉽니다.

첫 인상은 연상녀. 초반 분위기는 평범하나 일딴 서로의 속옷을 벗겨주는것부터 시작인 분.

샤워 부터 시작되는 스킬에 정신 못차릴수 있습니다.

그외에 2회차 이후 달라지는것은 크게 없었다. 친밀작 실패.

2.예림이 그패봐봐

민삘.  대화가 끊어지질않는다. 체액교류없는편..ㅜㅜ

대화에 심취하면 대화만 하다가 시간 끝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꽤나 즐기는 것같은 느낌이 든다. 본인피셜 노매너 고객님들에겐 단답형이 된다고 함. 2회차 이후에는 더 친근해짐. 그때부터 찐여친처럼 장난 치기시작 이분도 업적작이 쌓이면 특별한 서비스를 권유해주신다.

한두번 뵌분들은 제외 했으며 사라진 분들 또한 제외했습니다.

앞전 리뷰때 업적 작 보상에 대해서 여쭤보시는 분들이 몇몇 계셨는데 

이런건 노코멘트 할수밖에 없는점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