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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제우스 하나M 후기 : 약내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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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후기를 적습니다만

다만 그게 내상기라는 게 좀 아쉽습니다.


이 내상기에서는 업소(제우스)와 매니저(하나)에게

악감정이 있어서 비난하려고 작성하는 글이 아닙니다.

제가 느낀 그대로 적는 겁니다.


창원에 들릴 일이 있어서 창원 내 여러 업소에 전화했고

그 중에 제우스에 바로 예약할 수 있는 매니저가

있다길래 갔습니다.


하나M 만 당시 전화한 시간에 바로 가능해서

시간이 여유로운 것도 아니였기에

그냥 하나M 으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딱 들어갔을 때부터 프로필 속 하나M과 다른 사람이 있습니다.

사실 뭐 프로필 처음 봤을 때부터 뽀샵이 과하게 들어간 건 알고 있었지만

솔직히 이건 좀 심했다고 봅니다.


근데 프로필과 비교해서가 아닌, 하나M의 실제 ㅇㄲ만 따로 떼놓고 보면

하나M은 ㅇㄲ 나름 괜찮습니다.

뭔가 블랙핑크 리사 같은 느낌도 들고요.

굳이 뽀샵으로 아예 다른 여자를 붙인 게 이해가 안되네요.


ㄱㅅ은 좀 볼록한 정도랄까요?

잡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 입니다.

허나 크기는 이건 제 취향과 다릅니다.


ㅁㅁ는 약간 통통한 정도 라고 보시면 됩니다.


ㅅㅂㅅ는 괜찮습니다.

ㅇㅁ도 성의 있게 잘 해주고요. 손기술이 좋은 것 같습니다.

ㅈㅌ 하는 것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ㅋㅅ는 거부 합니다.


ㅁㅇㄷ는 뭐 엄청 친절한 것도 아니고, 엄청 못된 것도 아닌

딱 중간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기대를 어느 정도 하고 가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다만

제가 느꼈을 때 하나 M은 단골이 될 정도로

매력적인 매니저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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