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ㅈㄴ 리얼 후기 9

음슴체 미리 죄송합니다

시간이남아서 지금까지 만나본 매님들 몇몇 적어보려고함

어떤 후기에서 ㅈㄴ매니저 너무 꼴리게 적으신걸 보고

(샤워bj부터 배꼽ㄲㅅ ㄸㄲㅅ 장난아니였다고 하셧던걸로 기억함)

예약을했는데 실장님이 혹시 후기보고 예약하시는거면

A코스가아니라 B코스부터 ㅅㅂㅅ 지린다고 하심

왜 A코스는 안되는지 물어보니 ㅅㅂㅅ한다고 시간다가서 B코스 추천한다고하심

그래서 냅다 호구마냥 B코스 예약함 (사실좀 기대한건맞음ㅇㅇ)

들어선순간 반갑게 안아주면서 맞아줌

와꾸는 섹시한 ㅁㅅ삘이였음 (생각보다 이뻣음 ㅁㅁ는 극 슬렌더는 아니고 건강한 ㅁㅁ임 뱃살X)

담배한대 피면서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샤워ㄱㄱ

자연미드였고 구석구석 (발밑까지 씻겨줌) 씻기다가

갑자기 bj를... (꽤 길게해줫음) 좋아? 하길래 "넵.." 그랬던걸로 기억함

그후 물로 깨끗히 씻겨주고 수건으로 꼼꼼히 닦아주고 ㅈㅌ장으로 데려감

누워있는데 내얼굴에 본인 ㅂㅈ를 내입에다가 갇다댔음..ㅠㅠ(ㅂㅈ 입에 갖다대는거 싫어함)

어쩔수없이 ㅇㅁ를해줫었음 ㅠㅠ 근데 깨끗히씻어서 냄세는 안나서 다행이다.. 생각했었음

그러다 배꼽ㄲㅅ 부터 ㅇㄲㅅ ㅅㄲㅅ하는데 "와 후기대로 진짜 지린다" 생각하는 도중에

두 다리 올리고 ㄸㄲㅅ를.. 그것도 혀 깊숙히 ㅋㅋㅋ 왔다갔다 이런 스킬 첨이였음 ㄹㅇ

영혼 나가서 멍때리는데 숙 들어옴..

ㅇㅅㅅㅇ하면서 내 두 ㄲㅈ를 계속 ㅇㅁ하면서 소리를ㅠㅠ 진짜 못버티겠어서 ㅈㅈㅅ로 바꿔서

ㅁㅁㄹ했었음 ㅠㅠ (본인 일찍발사함....) 1시간코스지만 대략끝나니 45분정도 지났었음

샤워하고 인사하고 헤어짐

재방의사 무조건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