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도담 가봤네요 11

요즘 워낙 핫해서 가볼려고 해도 일찍 마감돼고 해서

월요일 쉬는날 이라 일요일에 전화해서 일찍이 예약했네요

ㅎㅎ 휴무날에도 예약받아주시고 감사했죠

남자분이 전화받으셨는데 여름쌤이 가능하다고 해서

폭풍검색 마치고

다음날 월요일 도담으로 출발~

정말 위치는 쌩뚱 맞음ㅋㅋ

문열고들어가니 여자분 계심

살균소독기부터 신기했음ㅋㅋ 립서비스 인줄알지만

동안이란 말에 기분업~^^

방에들어가서 간단샤워후 쌤 한분들어옴

사장님 인지 실장님 인지 모르겠지만 여름 쌤 이랬으니 

여름 쌤 이겠구나~해서 이름 안물어보고 서비스 고고~

코스별로받는데 제가 가봤던 곳들 보다 수위 쎄고 좋았음

서비스도 팍팍 끝나고 욕조들어가고 스크럼 하고 샤워하고

대접 받는기분들어서 너~무좋았음

이리저리 이야기하고 퇴실...할려는 순간

다른손님과 겹칠까봐 순간적으로 문 살짝 닫아주고

감동먹었음 ㅋㅋ

글구 찐이라고 느낀건 보통 업소가면 매니저들 자기어필 많이하는데

여름쌤은 다른쌤들도 같이 어필 해주는게 아~찐이구나 싶었음

쉬는날이면 이제 자주방문할듯 함